수많은 공포영화에 영향을 준 클래식 공포 리부트! 100년 만에 다시 깨어난 뱀파이어 백작의 화려한 귀환! 월드와이드 수익 1억 달러 돌파! 로버트 에거스 감독 작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이자 가장 높은 북미 성적 기록 화제!
영화 <노스페라투>는 오랜 시간 알 수 없는 악몽과 괴로움에 시달려온 ‘엘렌’, 그리고 그녀를 갈망하는 뱀파이어 백작 ‘올록’의 집착이 심해지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을 그린 매혹적인 클래식 공포. 스산한 분위기와 불길한 상징을 시각화해 공포의 정수로 불리며 수많은 공포 영화에 영향을 끼친 독일 최초 뱀파이어 영화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922년에 개봉한 이 작품은 독일 표현주의 영화의 대표작 중 하나로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비공식적으로 각색해 독특한 뱀파이어물을 탄생시켰다. ‘올록 백작’의 끔찍한 외형은 현재의 뱀파이어 캐릭터에 영향을 주었는데 햇빛에 타는 뱀파이어, 그림자를 활용한 기형적인 형상 등 지금까지 수차례 오마주되면서 장르적 센세이션을 증명했다.
100년 만에 더욱 강력하고 매혹적인 작품으로 돌아온 <노스페라투>는 빌 스카스가드, 릴리 로즈 뎁, 니콜라스 홀트, 애런 존슨, 윌렘 대포, 엠마 코린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세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노스맨>, <더 위치>, <라이트 하우스> 등 독특한 감성과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연출을 선보여온 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고전적인 공포에 새로운 감각을 더했다.
이에 해외 개봉 후 반응도 뜨거웠다. 북미에서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한 <노스페라투>는 개봉주 4,030만 달러 흥행 수익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장르 영화 중 크리스마스 당일 개봉 및 주말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으며, 2025년 1월 5일 기준 북미 6,940만 달러, 인터내셔널 3,098만 달러 로 월드와이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로버트 에거스 감독 작품의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이자 가장 높은 북미 성적을 기록했으며 개봉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원초적이면서도 잔혹한 뱀파이어를 감각적인 연출로 재해석한 <노스페라투>에 대한 국내 반응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빌 스카스가드, 릴리 로즈 뎁, 니콜라스 홀트, 애런 존슨, 윌렘 대포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들의 명품 열연! 인생 캐릭터 예고하며 강렬한 몰입감 선사!
<노스페라투>는 빌 스카스가드부터 릴리 로즈 뎁, 니콜라스 홀트, 애런 존슨, 윌렘 대포, 엠마 코린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찍이 화제를 불러 모았다. 먼저 빌 스카스가드는 '엘렌'에게 사로잡힌 어둠의 백작이자 악마의 제자 ‘올록 백작’ 역으로 놀라운 변신을 감행했다. “아버지가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어린 시절 다양한 고전 영화를 접할 수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이었다”라고 원작을 잘 알고 있었지만 로버트 에거스의 각본에 반했음을 전했다. 빌 스카스가드는 이번 ‘올록 백작’의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매 촬영마다 4시간에 걸친 특수분장을 받았을 뿐 아니라 가능한 한 가장 낮은 톤의 목소리를 구현해 위압적이면서도 무시무시한 존재감의 ‘올록 백작’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오랜 시간 뱀파이어 백작의 집착과 갈망에 시달려온 ‘엘렌’ 역은 릴리 로즈 뎁이 맡았다. 릴리 로즈 뎁은 “이런 고딕적인 이야기를 좋아했다. 대본을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모든 장면이 펼쳐지는 것 같았다. 읽는 내내 숨을 멈추고 있었을 정도”라고 각본과 캐릭터에 매료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엘렌’ 역은 나 자신을 내려놓고, 육체적 형태를 초월해 초자연적이면서 모든 자기의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요구했다. 그 경지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해 <노스페라투>를 통해 보여줄 강력한 몰입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니콜라스 홀트는 어둠의 그림자로부터 아내를 지켜야만 하는 ‘토마스’ 역을 연기한다. 그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올록성’으로 향하게 되는 인물로 낙관적인 캐릭터이지만 ‘올록 백작’을 만나게 되면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잃어가기 시작한다. 혼돈이 오고 점점 희망이 무너지면서 좌절하게 되는 모습을 니콜라스 홀트는 설득력있게 표현해냈다.
‘토마스’의 부탁을 받고 ‘엘렌’을 돌보지만 연이어 벌어지는 이상한 기운에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는 ‘프리드리히’ 역은 애런 존슨이 맡았다. 완벽한 가정을 돌보고 있는 안정감 있는 인물이지만 강력한 저주와 마주하면서 점점 통제력을 잃어간다. 실제로 니콜라스 홀트와 오랜 친구라는 그는 “캐스팅 연락이 왔을 때 우리 둘 다 정말 기뻤다. 우리 캐릭터들도 비슷한 과거를 공유하고 있기에 그런 유대가 영화 속에서도 잘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엘렌’의 치료 의뢰를 받게 된 ‘폰 프란츠 교수’ 역은 윌렘 대포가 맡았다. ‘엘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특별한 유대감을 쌓아가는 캐릭터로, 마을을 덮쳐오는 잔혹한 재앙에 대해 유일하게 실마리를 제공한다. 윌렘 대포는 “각본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극찬했으며 로버트 에거스 감독 역시 “에너지가 넘치고 집중력이 대단한 배우이다. 윌렘 대포만큼 ‘폰 프란츠 교수’ 역을 절묘한 완급 조절로 탁월하게 표현할 배우는 없을 것”이라며 극찬했다.
‘엘렌’을 이해하는 사려깊은 친구 ‘애나’ 역은 엠마 코린이 분했다. 엠마 코린은 “매우 공을 들여 완성된 세계관이 놀라웠다.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았다”고 각본에 담긴 디테일에 대해 다른 출연진들과 똑같은 감탄을 표했다. 부부로 호흡을 맞춘 애런 존슨은 “엠마 코린은 정말 묵직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고,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이다. ‘프리드리히’가 ‘애나’에게서 방향을 찾으려 하는 관계성이 좋았다. 그와 함께 연기하면서 멋진 케미가 느껴졌는데 영화에 잘 담겼으면 좋겠다”고 엠마 코린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잔혹한 뱀파이어 백작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클래식 공포 <노스페라투>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시너지를 발휘해 보다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것이다.
“아름답고 끔찍하게 훌륭하다”, “매혹적이고 섬뜩한 걸작” 로튼토마토 신선도 94%, 레터박스 24년 최고 평점 공포 기록! 션 베이커, 페데 알바레즈 감독까지 ‘올해의 공포’로 추천! 독보적인 미장센과 강렬한 연출력에 극찬 세례!
기이하면서도 매혹적인 공포를 선사할 <노스페라투>가 개봉 전 해외 언론, 평단을 비롯한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해외 비평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4%를, 영화 평론 및 데이터 사이트인 레터박스에서 2024년 최고 평점의 공포로 기록해 공포의 정수라고 불리는 원작을 완벽하게 재해석했음을 증명했다.
해외 유수 언론 매체들은 “원작에 대한 존경을 담아낸 영리하고 섬세한 러브레터”(Guardian), “고전의 공포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Independent (UK)), “목을 쥐고 놓지 않는 최면에 걸린듯한 공포”(The Hollywood Report) 등 작품성에 대해 극찬했고, “아름답고 끔찍하게 훌륭하다”(Variety), “어두운 욕망과 타락을 그린 공포 영화의 마스터피스”(The Daily Beast), “매혹적이고 섬뜩한 걸작”(Bloody Disgusting), “우아하고 완벽한 새로운 클래식 공포”(HorrorBuzz), “하나의 멋진 교향곡을 지휘한 로버트 에거스 감독”(Screen International) 등 아름다운 미장센과 어우러지는 섬뜩한 공포, 로버트 에거스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에 주목했다. 이 외에도 “정교한 시네마토그래피와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The Film Verdict), “캐스팅마저 아름답다”(New York Post)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출중한 열연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그뿐 아니라 할리우드 감독들도 <노스페라투>에 대해 극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노라>, <플로리다 프로젝트>, <탠저린> 등 세계 유수 영화제들을 휩쓸고 있는 션 베이커 감독은 “나에게 올해 <노스페라투>를 뛰어넘을 영화는 없을 것 같다. 큰 스크린에서 꼭 봐야할 영화이다.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연출은 능수능란하고, 릴리 로즈 뎁과 니콜라스 홀트의 연기는 남녀주연상 후보에 오를만하다. 화려한 영상미와 미술, 편집이 빛난다.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극찬했으며 <에이리언: 로물루스>, <맨 인 더 다크2> 등을 연출한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노스페라투>는 올해 내 최고의 공포 영화이다”라고 추천해 공포 걸작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아름다운 로케이션, 고풍스러운 의상과 화려하고 디테일한 세트! 감각적인 미장센, 웅장한 음악으로 시선 집중! 35mm 필름과 다고르, 발타르 렌즈를 통해 독특한 시각 스타일 창조!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혹시킬 제작 비하인드
<노스페라투>을 위해 로버트 에거스의 전작에서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던 저명한 아티스트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더 위치>, <라이트 하우스>의 총괄 제작을 맡았고 할리우드 스토리텔링의 대가로 꼽히는 크리스 콜럼버스를 비롯 <노스맨>, <라이트하우스>, <더 위치> 등에서 함께 작업했던 미술감독 크레이그 레이스로프, 촬영감독 자린 블라슈케, 의상 디자이너 린다 뮤어, 편집 감독 루이즈 포드, 작곡가 로빈 캐롤런 등이 의기투합해 센세이션한 영화를 완성해냈다.
캐스팅 후 로버트 에거스 감독은 <노스페라투> 제작을 위해 유럽 영화 제작 중심지로 오랜 역사를 가진 프라하 남부의 바란도프 스튜디오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프라하의 건축 양식을 활용했고, 제작진은 ‘올록성’ 외관 촬영을 위해 트란실바니아로 이동해 후네도아라 성 외관을 촬영했다. 로케이션 촬영 외에도 미술감독은 총 60개의 세트장들을 설계했다. 로버트 에거스는 가능한 많은 세트를 제작하고 싶어했는데 이는 단일 테이크로 한 장면을 길게 담는 ‘원테이크’ 기법을 보다 극적인 방식으로 도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스타일이나 멋을 위한 것이 아닌 본질적으로 단순한 것을 추구하려 했다”고 전해 그의 독창적인 예술적 스타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전 작품에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였던 로버트 에거스 감독은 <노스페라투>에서 35mm 필름을 활용해 그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파나비전의 댄 사사키의 도움을 받아 특별히 다고르와 발타르 렌즈를 사용했는데, 19세기 뷰 카메라 렌즈에 대한 촬영감독의 지식은 영화의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을 창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노스페라투>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달의 창백한 빛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었다. “실제 달빛이 눈에 보이는 방식 그대로 표현한다면 사람들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이야기를 전달하면서도 실제 달빛 같다는 느낌을 주는 그 경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었다”라고 전하며 “거의 흑백에 가까우면서도 로맨틱한 달빛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실제 촛불을 고속 렌즈와 함께 사용했다. 원하는 노출값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해서 촛불을 추가했다. 힘들었지만 필름으로 촬영하고 실제 촛불을 사용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고 밝혀 최고의 장면을 얻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부었던 제작진의 열정을 가늠하게게 한다.
미술팀 또한 19세기를 구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더했다. 릴리 로즈 뎁은 “작은 소품 하나하나를 보는 데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세트에 있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1830년대로 돌아가 그 집 안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또한 <노스페라투>는 1830년대 패션 스타일이 변화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의상 디자이너 린다 뮤어는 “이 시기는 매우 독특한 10년으로, 리젠시 시대와 빅토리아 시대 사이 과도기였다. 여성들의 소매가 거대한 ‘지고 소매’에서 점차 줄어들어 팔 아래로 내려갔다. 남성복의 경우 표준화된 재단 방식이 등장하기 전 시기로 봉제선이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제작 측면에서는 정말 도전적이었다”라고 전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노스페라투>는 감각적인 미장센에 더해진 음악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둠과 공포를 서서히 다가오는 듯한 무언가의 느낌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음악으로 하여금 영화 속 긴장감과 불안감에 대한 복잡하고 미묘한 뉘앙스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이를 완벽하게 표현하고자 로버트 에거스 감독은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클래식 음악가 중 한명인 다니엘 피오로와 함께 했다. 그는 방대한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음악을 완성했는데 60명의 현악 연주자, 풀 합창단, 다양한 금관악기와 목관악기, 하프 연주자, 그리고 두 명의 타악기 연주자가 참여해 풍부한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처음부터 단순히 ‘호러 스코어’라고만 생각될 음악을 쓰고 싶지 않았다. 스토리의 멜랑콜리하면서 비극적인 면에 집중하면서 왜곡된 로맨틱함일지라도 로맨스에 가까운 요소를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설명한다. 음악감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대의 희귀한 관악기와 피리를 사용해 영화의 음향을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노스페라투>의 음산한 세계관을 떠올리게 하는 소리를 만들어내 영화에 독특한 질감을 더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프로덕션이 강조된 현장에서 탄생한 매혹적인 클래식 공포 <노스페라투>는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헌신뿐 아니라 모든 스텝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면서 서로 조화롭게 협력해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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