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슈발누아르 경쟁 부문 초청 제42회 브리쉘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실험 영화 부문 초청 제28회 카프리할리우드영화제 공식 초청 전 세계 유수 영화제들의 이목이 쏟아진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 <오후 네시>!
2024년 가장 독창적인 미스터리 드라마 <오후 네시>는 국내 개봉 확정 소식 전부터 전 세계 유수 국제 영화제의 러브콜읃 얻으며,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가장 먼저, 북미에서 가장 큰 장르 영화제인 28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슈발 뉴아르 섹션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후 네시>는 제42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2024년 카프리할리우드국제영화제 초청, 제26회 필름바이더씨영화제 영화 & 문학 섹션 부문 초청, 2023년 런던국제필름메이커어워드, 2023년 시카고필름페스티벌어워드, 2023년 워싱턴필름어워드에서 수상 작품으로 이름을 알리는 등 계속되는 영화제 초청 및 수상 릴레이는 모두를 사로잡을 미스터리 수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카프리 할리우드국제영화제에 소개된 이후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미나리>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뒤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으며, 영화계의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작품을 향한 끊이지 않는 극찬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각을 마비시킬 정도로 숨막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어둡고 재미있게 그려낸 작품!”(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샌더 로셀스), “무섭도록 영리하고 뛰어난 작품. 서서히 고조되는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구축해내며 숨막히는 최종장으로 관객들을 이끈다!”(판타지아국제영화제 아시아 부문 프로그래밍 디렉터 니콜라스 아샴볼트) 등의 호평은 독특한 스토리와 완벽한 몰입도로 10월 극장가를 매료시킬 영화 <오후 네시>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배가시킨다.
<동네 사람들> 제작자 송정우 감독 X <파이란> 김해곤 각본 촬영, 미술, 편집, 음악까지 국내 명품 제작진 총출동! 오달수 X 장영남 X 김홍파, 대한민국 정통 감초 배우진 출연! 다 합쳐서 연기 경력만 95년, 폭발적인 케미스트리와 연기로 관객을 압도하다!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의 총집결은 <오후 네시>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후 네시>의 메가폰을 잡은 송정우 감독은 제36회 브뤼셀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영화 <악몽>으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마동석 주연작 <동네 사람들>의 제작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전 작품에 이어 <오후 네시> 또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극찬 릴레이를 얻고 있어 벌써부터 작품의 뛰어난 완성도에 대한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각본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최민식 주연의 로맨스 영화 <파이란>을 비롯, 영화 <숙명><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유명한 각본가 김해곤이 참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뿐만 아니라 송강호, 이병헌 주연의 영화 <비상선언>,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연애의 온도>는 물론, 범죄 영화 <악의 연대기> 등 장르 불문 다채로운 작품의 촬영을 맡은 박종철의 참여는 작품의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기대케 한다.
김한민 감독의 <최종병기 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등 메가 히트작의 편집을 맡은 최민영의 참여 또한 주목할만하다. 여기에, 배우 이정재가 감독을 맡은 영화 <헌트>를 비롯 황정민 주연의 <공작>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박일현 미술 감독이 참여해 <오후 네시>만의 독특한 색을 입혔다. 음악은 천재 작곡가로 불리는 이지수가 맡았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비롯 첫사랑 영화의 바이블 <건축학개론>에 이어 그의 손에서 완성된 영화 <오후 네시>의 여운을 배가시키는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막강한 배우 라인업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부터 <베테랑 2>까지 역할 불문 명품 연기로 여전히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오달수가 이번에는 은퇴 후 꿈꿔왔던 전원생활을 시작한 철학과 교수 주인공 ‘정인’ 역을 맡아 인간의 잠재된 양면성을 탁월한 소화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정해인, 정소민 주연 tvN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영화 <탈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장영남이 ‘정인’의 아내 ‘현숙’으로 열연, 다시 한번 깊은 연기 내공으로 극을 빈틈없이 채울 것을 예고,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또한 [카지노], [지옥에서 온 판사], <공작>, <설계자> 등 관록의 연기로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 김홍파가 의문의 이웃 ‘육남’ 역으로 분해 오달수와 미묘한 심리전을 펼칠 예정이다.
일상에 끼어든 불청객! 내 이웃은 악몽이었다! 2024년 가장 독창적인 영화의 탄생! 압도적인 몰입도를 유발하는 스토리!
2024년 가장 강렬한 미스터리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오후 네시>가 10월 23일(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후 네시>는 행복한 은퇴 생활을 꿈꾸던 부부 ‘정인’과 ‘현숙’의 일상에 매일 오후 4시 정각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 기묘한 이웃집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영화는 특유의 잔인함과 유머러스한 필체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오후 네시>는 교수 은퇴를 앞둔 ‘정인’(오달수)이 그의 아내인 ‘현숙’(장영남)과 함께 한적한 마을로 이사를 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부부의 평온을 깨고 오후 4시만 되면 나타나는 이웃집 불청객 ‘육남’(김홍파)이 등장하면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육남’(김홍파)으로 인해 자신의 심연과 마주하게 되며 서서히 변하는 ‘정인’(오달수)의 심리를 통해 인간 본연의 심리를 심도 있게 담아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가장 일상적인 소재인 ‘집’이라는 배경을 중심으로 이웃의 기묘한 행위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이 붕괴된다는 독특한 설정이 관객들에게 예측을 불가함을 선사하며 더욱 숨 막히는 긴장과 미스터리한 공포를 선사한다. 여기에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의 만남은 극의 긴장감을 더욱 끌어 올린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은 각 캐릭터가 가진 내면의 본성을 서서히 드러내며 자신의 심연과 마주하게 되는 장면과 휘몰아치는 전개는 극장가를 찾아온 관객들에게 가장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사해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오후 네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스토리와 명품 배우진의 총집결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배가시키며 오는 23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미스터리 스릴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명품’ 제작진의 섬세한 손길! 프로덕션 기간 4년, 김해곤 각본가의 권유로 시작된 영화화 비하인드!
영화 <악몽>과 <동네 사람들>로 탁월한 연출력은 물론 제작자로서도 입지를 다진 송정우 감독이 김해곤 각본가와 함께 원작 특유의 잔인함과 유머러스한 필체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의 시작은 각본가로 참여한 김해곤 각본가의 권유였다. 김해곤 감독은 송정우 감독과의 술자리에서 예전에 읽었던 프랑스 소설이 있는데 그 작품을 영화화하는게 어떤지 먼저 제안했고, 송 감독은 원작 소설을 읽은 뒤 특유의 독특한 매력에 그대로 매료되어 연출을 결심했다. 총 프로덕션 기간 4년 중 2년은 원작의 판권을 구매하고 영화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몰두했다. 송정우 감독은 “원작의 색깔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한국 배경에 맞춰 국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송강호, 이병헌 주연의 영화 <비상선언>,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연애의 온도>는 물론, 범죄 영화 <악의 연대기> 등 장르 불문 다채로운 작품의 촬영을 맡은 박종철의 참여 역시 기대 포인트. 송정우 감독은 “콘티 작업을 길게 하는 편인데 박종철 촬영 감독이 많은 아이디어를 내주었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주어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될 수 있었다”라며 그에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나타냈다.
김한민 감독의 <최종병기 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등 메가 히트작의 편집을 맡은 최민영의 참여 또한 주목할만하다. 여기에, 배우 이정재가 감독을 맡은 영화 <헌트>를 비롯 <공작>, <스윙 키즈>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박일현 미술 감독이 참여해 <오후 네시>만의 독특한 색을 입혀 기묘한 긴장감을 더욱 살려냈다. 음악은 천재 작곡가로 불리는 이지수 음악감독이 맡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비롯 첫사랑 영화의 바이블 <건축학개론>에 이어 영화 <오후 네시>의 원작의 정서를 이어받는다. 이처럼 원작의 감성은 물론 한국만의 독보적인 미스터리 스릴러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명품 제작진들의 참여로 <오후 네시>만의 장르적 쾌감을 끌어올리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오달수 X 장영남 X 김홍파’, 믿고 보는 배우들의 놀라운 호연! 폭발적인 ‘연기 차력쇼’, 카메라에 담긴 배우들의 명연! 촬영장 비하인드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와 <베테랑 2>로 여전한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 오달수가 이번에는 은퇴 후 꿈꿔왔던 전원생활을 시작한 철학과 교수 주인공 ‘정인’ 역을 맡아 인간의 잠재된 양면성을 탁월한 소화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오달수는 “처음 캐스팅 제안으로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육남’ 역할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감독은 그의 선한 이미지와 적합한 영화의 중심인물인 ‘정인’ 역에 캐스팅하며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게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보냈다. 극 중 그가 보여줄 인간 내면의 갈등은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높이며 휘몰아치는 전개의 기대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최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던 장영남이 ‘정인’의 아내 ‘현숙’으로 열연한다. 송정우 감독은 배우 장영남에 대해 “본인 연기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 캐릭터에 몰입을 도와주는 배우로 영화 속 캐릭터마다의 이야기가 하나가 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며 캐스팅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로 주목했다.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이어 극 중 다시 한번 깊은 연기 내공으로 극을 빈틈없이 채울 것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또한, [감사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화란>, <설계자> 등 관록의 연기로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 김홍파가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의문의 이웃 ‘육남’ 역으로 분해 오달수와 미묘한 심리전을 펼칠 예정이다. 송정우 감독은 김홍파 배우에 대해 “‘육남’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촬영을 하면서 여러 번의 방문 장면을 조금씩 다른 컨셉으로 가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감독은 “영화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스토리상 서울 근교의 배경이어야 하였기 때문에 육남의 집은 촬영을 위하여 외관을 지었고 일부는 CG, 내부는 모두 세트장에서 촬영해 현장 촬영 시 배경을 따로 정해놓고 김홍파 배우의 내면연기를 끌어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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