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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2024, Deadpool & Wolverine)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수입사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데드풀과 울버린 : 티저 예고편(순한 맛)

[리뷰] ‘마블’스러워진 ‘데드풀’ (오락성 6 작품성6) 24.07.24
폭스 마블 영화의 완결작이자 여전한 데드풀 시리즈 ★★★★  yserzero 24.07.31
울버린이 나오니 엑스맨 시리즈로서 접근하길 바랬으나 마블의 멀티버스식이라 아쉽다. ★★★  enemy0319 24.07.26



티저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역대 최대 시청기록 경신!
2024년 개봉작 중 북미 사전 최고 예매량 달성 &
‘판당고’ 선정 2024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히어로 1위 등극!
7월, 전 세계 극장가를 뒤흔들 도파민 폭발 블록버스터의 탄생!


월드와이드 15억 6천만 달러 흥행 수익 기록, 국내 마블 청불 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등 R등급 히어로 영화의 새 역사를 쓴 <데드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는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티저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3억 6500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모두 뛰어넘고 역대 최고 조회수를 경신했다. 또한 올 초, 북미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인 ‘판당고’에서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및 히어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일찍이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2024년 개봉작 중 북미 사전 최고 예매량을 차지한 것은 물론 <데드풀> 시리즈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을 경신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 밖에도 북미 매체 ‘데드라인’이 <데드풀과 울버린>의 사전 예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북미 오프닝 2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한 바, 이 같은 기록은 역대 R등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으로 이번 작품이 써내려 갈 압도적 흥행 신드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매 순간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며 올여름 적수 없는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작품 흥행의 1등 공신으로 손꼽히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 각본, 제작에 모두 참여했으며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이 새롭게 합류해 폭발적인 액션은 물론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역대급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 가이>, <리얼 스틸>, <박물관은 살아있다> 시리즈 등으로 뛰어난 상상력과 그 안에 담긴 휴머니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숀 레비 감독이 연출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오는 7월 24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엔 ‘쌍’으로 온다”
대체불가 전대미문 히어로 ‘데드풀’ 그 자체 라이언 레이놀즈!
액션도 감정도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
다시 볼 수 없는 데드풀 X 울버린의 역대급 크로스!


올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데드풀과 울버린>의 가장 짜릿한 관전 포인트는 ‘데드풀’ 그 자체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의 역대급 만남이다.

먼저 캐릭터와 혼연일체의 연기를 펼쳤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다시 한번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 역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중고차 딜러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시간 변동 관리국(TVA) 요원들에게 끌려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각성하는 과정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데드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모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드풀>이 마블 역사상 가장 잔망스럽고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의 탄생을 알렸고 <데드풀 2>가 팀 ‘엑스포스’를 결성하는 과정을 그리며 기막힌 팀플레이를 선보였다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과 ‘울버린’의 환상적인 케미가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루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00년에 개봉한 <엑스맨> 이후 무려 24년간 ‘울버린’ 캐릭터를 소화해온 휴 잭맨의 합류는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작품에서 모든 것이 상극인 ‘데드풀’과 울버린’의 완벽한 티키타카로 탄생한 특별한 시너지와 재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는 “나는 ‘로건’의 유산이나 그간 ‘울버린’ 캐릭터에 흠을 내지 않고 그를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라면서 ‘울버린’의 합류에 대한 자신감을 밝혀 더욱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기존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
액션은 터지고, 재미는 찢는다!
각본, 제작 모두 참여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애정 넘치는 제작 비하인드부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숀 레비 감독과의 찰떡 호흡까지!


예측불가한 행보와 미친 입담을 선보이는 아이코닉한 히어로 ‘데드풀’의 귀환, 그리고 ‘울버린’의 만남이 성사된 데에는 ‘데드풀’을 연기한 주역이자 제작과 각본에도 참여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숀 레비 감독의 완벽한 호흡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영화 <데드풀>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과 울버린>의 제작 과정부터 함께했는데 이번 작품으로 ‘데드풀’이 MCU에 공식적으로 합류하는 만큼 그 고민은 더욱 컸다. 美 매체 ‘엠파이어’에 따르면 그는 이번 작품을 만들기 위한 25개의 아이디어와 18개의 플롯을 준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그 중 최고의 아이디어는 ‘데드풀’과 ‘울버린’이 함께 만나는 것이었고, 오랜 고민 끝에 휴 잭맨이 ‘울버린’으로 복귀를 결정해 모두가 기다려온 세기의 만남이 이뤄지게 되었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번 작품의 주연부터 각본, 제작에 모두 합류해 그의 애정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이 어떤 놀라움을 안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탄탄한 완성도를 높였다. <프리 가이> 등으로 라이언 레이놀즈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숀 레비 감독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처음부터 잘 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둘 다 코미디 본능이 있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하며 깊은 애정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펼쳤음을 밝혔다. 또한 숀 레비 감독은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서로 적대적이었던 ‘데드풀’과 ‘울버린’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중점을 두고 이번 작품을 완성했다고 전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와 동시에 “웃기고 잔인하고 신나고 유혈이 낭자할 때도 있고, 대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크게 웃을 수 있는 장면도 있다. 이런 조합들이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올여름 극장가를 점령할 최고의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날 것 그대로의 ‘데드풀’ DNA에 충실했다”
미사용 비행장, 채석장 등 활용한 리얼리티 100% 세트 디자인부터
할리우드 장인들이 완성한 ‘데드풀’ & ‘울버린’ NEW 슈트까지!


마블 최고의 아이코닉한 두 히어로 ‘데드풀’과 ‘울버린’의 만남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모든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남다른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 속 프로덕션의 가장 큰 목표는 특수효과에 의존하기보다는 영화 속 세계를 최대한 실물 세트로 구현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총 6개의 사운드 스테이지와 거대한 야외 세트장을 비롯해 사용되지 않는 비행장, 공원, 채석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은 “영화를 제작하며 날 것 그대로의 ‘데드풀’ DNA에 충실하고자 했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 다수의 마블 작품에 참여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레이 찬 역시 숀 레비 감독의 의도처럼 세트 디자인이 너무 반짝거리거나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디자인에 신경썼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작품의 각본을 읽어 보니 이전 시리즈보다 캐릭터가 마주한 위기가 더 컸고 훨씬 더 많은 감정이 느껴졌다. 그런 부분들을 세트 디자인에도 반영하고자 했다”고 밝히며 세트 디자인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미션을 담아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 디자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세심하게 설계된 세트 디자인뿐만 아니라 의상과 소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예정이다. 특히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자랑하는 ‘데드풀’의 NEW 슈트부터 코믹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울버린’의 옐로우 오리지널 슈트는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는 동시에 이번 작품의 시그니처 컬러로 의미를 확장하며 팬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화 속 출연진들의 주요 의상 155벌, 엑스트라 의상 135벌, 도합 300벌에 가까운 의상을 할리우드 장인으로 이루어진 의상팀이 직접 자체 제작했다고 전해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은 완성도를 짐작케 한다.

이처럼 영화 속 매력과 리얼리티를 모두 담아낸 <데드풀과 울버린>의 탄탄한 프로덕션은 영화 속 세계관에 관객들이 함께하는 것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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