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필 제작 X <슬럼독 밀리어네어> 데브 파텔 감독 조던 필 감독의 ‘몽키포 프로덕션’ 제작 참여로 업그레이드된 완성도!
영화 <몽키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바쳐 온 ‘키드’(데브 파텔)가 악에 도전할 운명을 가진 전사 ‘몽키맨’으로 거듭나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하드보일드 액션.
장르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조던 필이 <몽키맨>의 제작자로 나섰다. <겟 아웃>(2017)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화적 세계관을 설립해 온 조던 필은 자신이 설립한 ‘몽키포 프로덕션’의 수장이자 영화 <몽키맨>의 제작자로서 이번 영화에 참여했다. 몽키포 프로덕션은 그간 조던 필 감독의 데뷔작 <겟 아웃>(2017), <어스>(2019), <놉>(2022) 등 조던 필이 연출한 다양한 영화는 물론 HBO드라마 [러브크래프트 컨트리](2020) 등 영화와 TV시리즈를 넘나들며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했다. <몽키맨>은 2024년 몽키포 프로덕션의 첫 번째 작품으로, 특히 조던 필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개봉을 준비하던 <몽키맨>의 제작에 참여하며 <몽키맨>을 반드시 극장에서 개봉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제작자로 참여한 조던 필은 “데브 파텔이 감독을 맡는다는 이야기와, 영화의 내용에 대해 듣자마자 바로 매료되었다. 데브 파텔 감독과 함께 영화를 개봉하기 위해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협력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데브 파텔 역시 할리우드에서 왕성히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 겸 감독이다. <몽키맨>으로 감독 데뷔에 완벽하게 성공한 데브 파텔은 <슬럼독 밀리어네어>(2009), <라이언>(2017), <호텔 뭄바이>(2019), <그린 나이트>(2021)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연기파 배우이기도하다. 어린 시절부터 액션 영화의 팬이라고 밝힌 그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른 영화를 촬영하면서도 <몽키맨>의 각본을 준비했다”며 웰메이드 액션 영화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하드보일드 액션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데뷔작답지 않은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데브 파텔 감독의 <몽키맨>은 <존 윅> 시리즈를 이을 21세기 최고의 액션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제작에 참여한 조던 필은 데브 파텔 감독과의 협업에 대해 “데브 파텔의 이름을 듣자마자 이 영화에 매료되었다”고 말하며 그를 자신의 ‘최애 배우’로 손꼽은 동시에 “감독 데뷔작을 이런 식으로 연출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엄청나게 폭력적이면서, 영화적으로는 아름답다. 데브 파텔의 액션 또한 영화의 독특한 액션 연출에 재미를 더한 것 같다. 특히 원테이크처럼 느껴지는 장면들은 유연하고, 직관적이라 정말 놀라웠다”고 전했다.
조던 필이 제작을 맡은 데브 파텔 감독의 획기적인 데뷔작 <몽키맨>은 6월 19일(수)부터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 영화는 XX 미쳤다” 데브 파텔 감독이 선보이는 ‘한국형 복수’의 시작! <올드보이>부터 <아저씨>까지 한국 액션 영화의 결을 잇는 하드보일드 액션의 탄생!
영화 <몽키맨>이 국내 예비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의 이유 중 하나는 데브 파텔이 직접 밝힌 영화의 비하인드이다. 그간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온 데브 파텔은 실제로 태권도를 배워 검은띠를 따고, 한국문화를 사랑한다고 밝힌 친한파 배우로 그간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 그의 한국 사랑은 한국영화를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이어진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3),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2005), 원빈 주연의 <아저씨>(2010) 등을 좋아한다고 밝혔던 데브 파텔 감독은 이번 작품의 모티브가 한국영화라고 전하기도 했다.
데브 파텔 감독은 영화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제작진에게 한국영화 <아저씨> 등의 영화들을 언급하며 “외톨이인 주인공이 정의를 위해 싸우고, 현 체계에 맞서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몽키맨>이 그와 궤를 같이하는 영화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올드보이>를 자신의 ‘최애 영화’라고 손꼽기도 한 데브 파텔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아저씨>와 <올드보이>에서 영감을 얻었다. 액션, 연출, 수많은 극적 요소들을 혼합하여 나만이 낼 수 있는 맛을 낸 것”이라며 한국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감독이 직접 언급한 만큼 영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국영화적’인 디테일 역시 국내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줄 것이다. <아저씨>의 원빈을 떠올리게 하는 ‘몽키맨’의 올 블랙 수트부터 <올드보이>와 같은 일생을 건 복수극, 그리고 연출의 디테일까지 모두 갖춘 <몽키맨>은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것이다.
한국 영화를 사랑한 데브 파텔은 <몽키맨>의 감독이자 주연, 작가, 그리고 프로듀서로 영화의 전체적인 작업에 모두 참여했다. 고대 인도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만들어 낸 데브 파텔 감독은 “이 영화는 에너지와 감정, 그리고 미친 것 같은 액션이 넘치는 영화”라고 설명한 데 이어 “관객들이 <몽키맨>을 완전히 독창적이고 새로운 슈퍼 히어로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라운드로 영화에 참여한 데브 파텔 감독이 직접 한국영화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밝히며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웰메이드 액션 영화 <몽키맨>은 국내 관객들에게 낯설고 신선하지만 익숙하기도 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올여름, 액션의 새로운 챕터를 열다! 모든 영화 팬들이 기다려 온 짜릿하고 뜨거운 리얼 하드보일드 액션
지난 4월,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하며 진정한 흥행 다크호스로 혜성처럼 등장한 <몽키맨>은 액션 영화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는 극찬과 함께 오프닝 스코어만으로 제작비를 모두 거둬들이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몽키맨>의 놀라운 북미 흥행에는 평단과 관객 모두가 전하는 호평 세례가 크게 작용했다.
<몽키맨>은 개봉 전부터 미국 텍사스 최대 규모의 문화 축제인 SWSX(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에서 헤드라이너 부문 관객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가 열광하는 영화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간 SWSX 영화제 헤드라이너 부문 관객상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개들의 섬>(2018년 수상),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베이비 드라이버>(2017년 수상) 등 작품성으로 인정받으며 탄탄한 팬덤을 만들어 온 감독들이 꾸준히 수상해 온 상으로, 데브 파텔 역시 그들의 명맥을 이을 신선하고 재능 있는 신인 감독임을 알린다. 해외 유수의 매체들 역시 “잔혹하고 천재적인 감독 데뷔작”(A Gents of Fandom), “충격적이다”(The Wrap), “압도적이다”(Rogerebert.com), “새로운 액션 신화의 등장”(Globe and Mail), “흥미롭고, 스타일리시하다”(Guardian) 등 데브 파텔 감독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몽키맨>의 액션 연출 또한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이 영화는 XX 미쳤다”(The Illuminerdi),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TheHollywoodHanle), “관객까지 긴장시킬 진짜 액션”(Slant Magazine), “21세기 최고의 액션”(Goldhouse), “심장이 터질 것 같다”(Screen Rant),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고 매혹적인 액션 스릴러”(ReelViews), “액션 카타르시스가 넘친다”(The Atlantic) 등 호평은 <몽키맨>이 선보일 액션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동시에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해외 관객들 역시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토마토(Rottentomatoes.com)을 통해 호평을 이어가고 있어, <몽키맨>을 향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5점 만점에 4.2점 이상의 평점을 기록한 <몽키맨>은 “완벽하다. 데브 파텔은 새로운 액션 히어로를 만들어 냈다”, “액션 장면들이 대박이다”, “판타스틱하다. 이런 영화가 더 많아야 한다”,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영화”, “연출도, 촬영도, 스토리텔링도, 연기도 흠 잡을 데 없는 영화”, “천재적이다. 액션이 특히 완벽하고, 두 번 이상 봐도 재미있다” 등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제대로 고조시키며 6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유일무이한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로서 올여름 액션의 신세계를 열 것을 예고한다.
조던 필 감독 ‘몽키포 프로덕션’ 제작 참여 <위플래쉬>, <호텔 뭄바이> 레전드 제작진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몽키맨>은 조던 필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몽키포 프로덕션의 제작 철학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영화였다. 몽키포 프로덕션의 제작자 윈 로젠펠트는 <몽키맨>을 몽키포 프로덕션의 2024년 첫 번째 작품으로 선택하며 “몽키포 프로덕션은 장르를 바꾸고 파괴적인 것을 시도하는 영화 제작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하게끔 하는 것은 매우 기쁜 과정이다. 데브 파텔 감독은 무시할 수 없는 <몽키맨>이라는 작품을 창조했고, 데브 파텔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영화와 데브 파텔 감독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몽키포 프로덕션의 이언 쿠퍼 프로듀서는 <몽키맨>의 판권을 우연히 발견하고, 가장 먼저 영화를 살펴봤다. 그는 “보자마자 이 이야기와 사랑에 빠졌고 영화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랐다. 사후 작업 과정을 거쳐 유니버설로 가져오고, 극장 개봉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영화를 개봉하기 위해 수많은 장애물들과 직면한 데브 파텔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몽키맨>을 극장 개봉할 수 있게 된 기쁨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몽키맨>의 후반 작업과 극장 개봉을 앞서 도운 것이 조던 필의 몽키포 프로덕션이라면, 영화를 완성하는 데엔 명품 제작진들의 손길이 닿았다. 촬영을 맡은 샤론 메이어는 <라라랜드>, <바빌론>을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위플래쉬>의 촬영감독으로 이름을 떨친 베테랑 촬영감독으로, 제작 초기단계부터 데브 파텔과 다양한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영감을 받아 왔다. 그 중 한국영화 <아저씨>, <올드보이>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 샤론 메이어는 <몽키맨>이 전혀 새로운 장르의 영화라며 “일반적인 액션 영화와는 다르다. 우리는 이 영화를 ‘싸움 예술’ 영화라고 부른다. 데브 파텔은 이 영화가 직관적이고 원초적이길 바라며 아시아의 <블레이드 러너> 같은, 웅장한 영화가 되길 원했다”, “촬영을 할 땐 한 장면 안에 몰두하기를 바랐는데, 이런 점에서 데브 파텔과 추구하는 방향이 완벽하게 일치했다. 배우들과 가까이에서 촬영하며 밖에서 바라본다는 느낌보다는 그 장면 속의 캐릭터가 되는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해 <몽키맨>에서만 볼 수 있는 촬영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샤론 메이어와 데브 파텔이 만들어 낸 완벽한 자동차 추격 액션 장면은 조던 필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조던 필은 “액션 영화적인 관점에서 이런 장면을 어떻게 생각해 냈는지 모르겠다. 영화에서 추격 장면을 이렇게 멋지게 만든다면, 분명히 데브 파텔에게서 조언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화의 시그니처 액션 장면이기도 한 주방 액션 장면은 원래 스무 개 정도의 컷으로 기획되었으나 두 번의 롱테이크로 촬영하며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액션을 연출해 냈다. 샤론 메이어 촬영감독은 “<몽키맨>이 지금까지 촬영한 작품 중 가장 자랑스럽다”며 “이런 영화를 완성하려면 진정한 비전을 가진 훌륭한 감독이 필요하고, 제작 과정도 역동적이고 생생해야 한다. 그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축복으로 생각한다”고 벅찬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각본은 데브 파텔 감독과 함께 여러 명의 각본가가 참여하여 완성했다. 그중 <호텔 뭄바이>의 각본에 참여한 존 콜리가 <호텔 뭄바이>에 이어 데브 파텔과 다시 한번 합을 맞추었고, TV시리즈를 다수 연출해 온 베테랑 각본가 폴 앵구나웰라도 참여해 영화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인도 전통 신화 ‘하누만’ 설화가 액션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새로운 액션 히어로 ‘몽키맨’의 등장!
<몽키맨>의 모티브가 된 것은 인도의 고대 신화 ‘하누만’ 설화이다. 데브 파텔 감독이 직접 어릴 때부터 들으며 자라 온 이야기라고 밝힌 하누만 신화는 지혜, 힘, 용기, 헌신, 그리고 인내의 상징인 힌두교의 신 하누만에 대한 이야기이다. 반은 원숭이이고 반은 인간의 모습을 한 하누만 신은 신성한 힌두 경전 중 하나인 리그베다에서 처음 등장하며, 산스크리트 서사시에도 자유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육체적으로는 무적이지만 지혜와 용기의 신답게 인간성까지 갖춘 하누만은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힘의 본질’에 대해 힘은 언제나 제멋대로이고, 위태롭다고 경고한다. 전설에 따르면 하누만은 어린 시절, 태양을 망고로 착각해 먹어버리고, 그로 인해 세상이 어두워진다. 태양이 어두워지자 신들은 하누만을 죽이고 태양을 꺼내는데, 그 과정에서 하누만은 하늘에서 떨어져 턱이 부러진다. 하지만 하누만의 영적인 아버지 바유가 세상의 모든 산소를 가두어버려 신들은 하누만을 소생시키고, 다시 태어난 하누만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간다.
데브 파텔은 이러한 전설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창조해 낸다. <몽키맨>은 상처가 많은 평범한 청년 ‘키드’가 본인이 섬겨야 할 강압적이고 부패한 강력한 지도자들에 맞서는 강력한 무기이자 복수의 신이 되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인도의 가상 도시 ‘야타나’를 배경으로 하고, ‘야타나’는 ‘투쟁 또는 노력’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복수’를 의미하기도 하는 산스크리트어 단어이다.
<몽키맨>을 제작하기 위해 데브 파텔은 독립적인 스토리텔링을 지원하는,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창작자들과 자신의 비전을 실현할 파트너를 찾았다. 이 영화가 하나의 골칫거리이자 이단자가 될 것 같다고 밝힌 데브 파텔은 “갑자기 나타나서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 같다. 그리고 몇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데브 파텔은 <존 윅>과 같은 획기적인 영화 시리즈와 함께 한국의 복수 액션을 포함하여 오랫동안 존경해 온 영화 장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런 모든 과정에서 <몽키맨>의 영화 제작자들은 데브 파텔의 비전을 전격으로 지지하고 도움을 주었다. 프로듀서 조몬 토마스는 “이전에 데브 파텔이 출연한 영화를 공동 작업하며 그의 능력이 연기 그 이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그는 <몽키맨>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감독으로서의 데브 파텔과 협력하고 문화의 활력을 보여주며 전 세계 관객들을 위한 독특한 영화 속 여정을 만드는 것들이 나를 완전히 사로잡았다”고 전하며 데브 파텔 감독의 야망과 노력, 그리고 영화를 향한 애정에 대해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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