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피토바시가 <몽키맨>으로 할리우드 작품에 데뷔한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발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토바시는 <몽키맨>에서 부귀영화를 꿈꾸는 탐욕스러운 ‘알폰소’ 역을 연기한다. 할리우드를 넘어 한국 영화 팬들에게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줄 피토바시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FILMOGRAPHY <밀리언 달러 암>(2014), <맘>(2017), <인디안 테일>(2017), <수르마>(2018)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