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레트리뷰션(2023, Retribution)
배급사 : 메가박스중앙(주)
수입사 : (주)퍼스트런 /

레트리뷰션 : 메인 예고편

세월에 장사없는 듯 ★★★  w1456 24.10.10
뻔한 리메이크작에 그친 아쉬움 ★★  penny2002 24.03.03



<논스톱>, <커뮤터> 그리고 <레트리뷰션>! 리암 니슨의 액션 트릴로지!
비행기 납치, 열차 테러범에 이어 이번엔 자동차 폭탄 테러!
1월 24일, 리암 니슨 인생 최악의 날이 시작된다!


국내에서 큰 흥행 성공을 거둔 영화 <테이큰>으로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배우 리암 니슨이 또 한 번 박진감 넘치는 사건에 휘말리며 2024년 새해, 극장으로 돌아온다. 각각 2014년, 2018년 개봉해 국내 관객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 <논스톱>과 <커뮤터> 제작진과 손잡고 액션 트릴로지의 완결판인 <레트리뷰션>으로 다시 한번 리암 니슨의 시그니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행기 폭탄 테러를 막아야 했던 <논스톱>과 최악의 열차 테러와 맞선 <커뮤터>에 이어 자동차에서 일어나는 극한 상황과 맞서야 하는 위기에 놓인 것. 비행기-열차-자동차로 이어지는 리암 니슨의 액션 트릴로지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한정된 공간과 시간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테러범과 맞서야 하는 긴박감과 함께 쉴 틈 없이 터지는 액션 아드레날린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 ‘매트 터너’로 분한 리암 니슨은 자녀들을 뒷좌석에 태우고 운전중 정체불명의 발신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고, 압력 장치가 달린 폭탄이 설치되었다는 피 말리는 협박을 받게 된다. 발신자는 보란듯이 도심 곳곳에서 연쇄 폭발을 일으키고 있고, ‘매트 터너’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가족들을 보호해야 하는 그를 압박해 온다. 이처럼 <논스톱>과 <커뮤터>를 뛰어넘는 긴장감 속에서 인생 최악의 날을 맞이한 리암 니슨은 그동안 한국 극장가에 선사해 왔던 짜릿한 액션 스릴러로 2024년 1월 24일 스크린을 질주할 예정이다.

가족, 테러, 협박! 이 세가지가 갖춰지면 리암 니슨은 참지 않는다!
리암 니슨 흥행불패 법칙은 계속된다!
2024년 첫 액션 아드레날린 <레트리뷰션> 극장가 질주!


리암 니슨을 액션 히로인으로 내세워 국내 개봉 이후 모두 200만 관객을 돌파한 3편의 <테이큰> 시리즈와 비행기와 열차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액션을 담은 <논스톱>, <커뮤터> 모두 일맥 상통하는 법칙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가족과 테러, 협박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갖춰지면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는 흥행한다는 법칙이다. “상대를 잘못 골랐다”라는 카피로 알려진 <테이큰>은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한 전직 특수 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적을 담았고, <테이큰 2>는 아내를 구하기 위한 사투를, <테이큰 3>는 다시 딸을 지키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한 리암 니슨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4만 피트 상공 속 비행기 폭탄 테러를 맞닥뜨린 <논스톱> 역시 협박과 테러에 맞서는 리암 니슨의 격렬한 액션과 심리 싸움으로 20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논스톱>의 열차 버전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커뮤터>는 가족을 인질로 잡았다는 협박과 함께 제한 시간 30분 안에 고속으로 질주하는 열차에서 정체불명의 테러범과 싸워야 하는 리암 니슨의 다채로운 액션이 짜릿하게 펼쳐진다. 2024년 새해 첫 액션 영화로 가족과 함께 있는 자동차에 설치된 폭탄에서 무사히 빠져나와야 하는 리암 니슨 인생 최악의 날을 담은 <레트리뷰션>으로 다시 극장가로 돌아온 그는 2억 8백만 유로를 송금하지 않으면 차를 폭파시켜 버리겠다는 협박과 함께,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탄 테러범으로 누명을 쓰는 위기의 상황에 처한다. 과연 리암 니슨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무사히 가족을 구하고 위기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흥미를 자아내는 가운데, 숨 막히는 긴장감과 함께 화끈한 액션으로 다시 한번 리암 니슨 흥행 법칙이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심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동차 연쇄 폭발과 손에 땀을 쥐는 카 체이싱!
정체 불명의 협박범과의 숨 막히는 신경전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매트릭스: 리저렉션>, <레지던트 이블>, <제이슨 본>의 스턴트 코디네이터가 만든 극한의 액션 체험!


“당신 의자 밑에 폭탄이 있다”는 정체불명의 협박 전화와 함께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레트리뷰션>은 이름이 곧 장르인 리암 니슨과 전 세계적 흥행작 <논스톱>, <커뮤터> 제작진이 다시 뭉친 액션 트릴로지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화를 받는 순간 내려도, 끊어도, 무조건 터지는 폭탄이 설치된 자동차 안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상황과 도심을 질주하는 짜릿한 액션은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린다.

도심을 질주하며 연쇄 폭탄 테러와 카 체이싱이 쉴 틈 없이 벌어지는 <레트리뷰션>은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되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서 깊고 고풍스러운 도심의 건물들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질주하는 카 체이싱 액션과 폭파 장면들은 촬영 허가를 받기 까다롭다는 베를린 촬영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레트리뷰션>은 <논스톱>과 <커뮤터>에서 함께 작업한 제작진에 대한 믿음으로 리암 니슨이 출연을 결정했을 만큼 완벽한 호흡이 고스란히 영화에 담겨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매트릭스: 리저렉션>, <레지던트 이블>, <제이슨 본>의 스턴트 코디네이터 볼크하르트 버프가 참여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자동차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긴박감을 표현하기 위해 밀실 공포 스릴러에 영감을 얻어 독특한 구조로 시퀀스를 구성해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지만 시각적으로 흥미를 유지하기 위해 장면 중복을 피하고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차 내에서 360도 촬영을 시도하는 등 한정된 공간임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입체적인 액션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 같은 새로운 시도가 가득한 액션 촬영과 함께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리암 니슨의 압도적인 표정 연기 또한 <레트리뷰션>을 더욱 특별한 액션 영화로 만들어 주고 있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뻔한 리메이크작에 그친 아쉬움     
2024-03-03 21:2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