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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2022, Mira)
배급사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

플래닛 : 티저 예고편

[리뷰] 볼거리는 확실! (오락성 6 작품성 6) 23.07.04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모두 운석 충돌에 대비하라!
2029년, 언제 닥칠지 모를 리얼 재난!
올여름, 극장에서 먼저 맞이하라!


2029년 4월, 악의 신으로 불리는 소행성 ‘아포피스’가 지구로 근접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쏟고 있다. 지름 400m에 달하는 ‘아포피스’가 지구로 충돌하게 될 시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보다 8만 배 강력한 파워로 지구를 삼킬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실제로 우리에게 벌어질 수 있을지 몰라 모두가 예의 주시하는 가운데,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플래닛>이 7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플래닛>은 우주쇼로 예측된 지구 축제가 운석이 지구로 충돌하며 단 한 순간에 대재앙이 되는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특히 <플래닛>은 다른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와는 다르게 재난 상황에서 롱테이크 촬영기법으로 주인공을 촬영하여 재난 상황을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생하게 직접 온몸으로 재난의 상황을 느낄 수 있는 영화로 기대받고 있다. 또한 화려한 CG 기술로 섬세하게 표현된 우주와 우주정거장 등의 볼거리를 선사하고 실제 소행성의 파편 운석들이 떨어질 때 만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시뮬레이션을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영화로 각광받을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운석 충돌 후 다가올 2차 피해의 파급력을 건물 붕괴, 도로 파괴, 유조선 폭발 등 다양하게 그려내며 재난이 운석 충돌에서 그치는 것만이 아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플래닛>은 리얼한 체험을 위해 많은 시도를 진행했는데, 그 중 과연 돋보이는 것은 운석 충돌이 시작되고 주인공 ‘레라’가 붕괴 위험이 있는 아파트를 빠져나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장면을 롱테이크로 찍은 장면을 꼽을 수 있다. <플래닛>의 촬영감독 ‘블라디미르 바슈타’는 “여주인공의 위험한 여정을 통해 그녀의 성격과 주변 환경을 드러내고 세상이 어떻게 극적으로 변했는지 보여준다. 이런 장면을 어떻게 촬영할지 몇 달 동안 고민하고, 경로를 시험해 보고, 수많은 테스트를 거쳤다.”라고 말하며 ‘레라’의 재난 속 탈출 과정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말하며 큰 기대를 받기도 하였다. 이처럼 리얼한 재난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플래닛>은 올여름, 모처럼 극장가를 찾아오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2012>, <그린랜드> 이후 찾아오는 지구 초토화 재난 블록버스터!
소행성 충돌을 시작으로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2차 피해까지 등장하여 블록버스터로서의 사이즈감 선사


<플래닛>은 올여름,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시원하고 거대한 재난 스케일로 관객들의 재난 영화 갈증을 날려버릴 극장가의 히든카드가 될 전망이다. <플래닛>은 2012년, 지구 멸망설을 다루며 재난 영화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가 연출한 <2012>와 초대형 혜성과 지구의 충돌을 다루며 묵직한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 <그린랜드> 이후 오랜만에 극장에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다양한 재난 상황을 현실감 있고 화려한 스케일로 표현하여 손색없는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을 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먼저 블록버스터 영화의 사이즈감을 맛볼 수 있는 장면은 역시 운석이 충돌하며 발생하는 재난 상황 장면이다. 영화 속 등장하는 운석은 소행성들의 파편이 무수히 떨어지며 도시 전체를 초토화시키며 운석의 파괴력을 강렬하게 보여준다. 하늘을 수 놓은 여러 개의 운석과 바다로 떨어지며 엄청난 충격파와 해일을 발생시키는 운석, 먼지 폭풍을 몰고 오는 운석까지 다양한 종류의 운석들을 선보이며 거대한 사이즈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와 똑같이 표현된 우주 정거장, 마치 우주에 있는 듯한 생생한 우주의 공간과 뜨겁게 타오르는 거대한 태양을 감상할 수 있어 큰 스크린으로 영화를 관람해야 하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또한 떨어지는 운석뿐만 아니라 운석 충돌 이후, 2차 재난 상황 또한 거대한 사이즈로 표현하면서 블록버스터의 사이즈감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고층의 빌딩이 무너지고, 시민들을 덮치면서 도시를 폐허로 만들며 거대한 2차 재난 상황을 먼저 보여준다. 이어서 다리가 무너지고, 공사 중이던 빌딩이 가라앉기도 하며, 불이 붙은 유조선이 폭발하여 주변에 있던 헬리콥터와 소방선이 모두 소실되기도 한다. 이처럼 운석 충돌뿐만 아니라 2차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다루면서 <플래닛>의 스케일은 일반적인 블록버스터가 아닌 초대형 블록버스터다운 압도적 사이즈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화려한 CG기술의 등장!
리얼한 재난 현장과 운석 충돌의 묘사
우주 정거장과 우주를 리얼하게 표현하다!


<플래닛>은 완성도 높은 화려한 CG를 바탕으로 실제 재난 상황과 우주와 우주 정거장을 표현하며 실제를 방불케 하는 CG로 리얼한 대규모 재난을 사실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받는 작품이다. 먼저 <플래닛>에서 가장 눈에 띄는 CG 기술은 역시 재난 상황에서 펼쳐지는 섬세하게 표현된 파괴 효과이다. 건물들이 붕괴하면서 먼지 폭풍이 불기도 하고 건물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먼지와 벽돌 부스러기는 주인공 ‘레라’에게 닥쳐올 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도 하며 관객들의 가슴을 졸이게 하기도 한다. 또한 거대한 빌딩들이 하나둘씩 충격에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장면들은 일반적인 재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을 만큼 화려한 CG 기술을 선보여 재난 상황에서 위기감을 더욱 극대화하기도 한다. 특히 지구로 떨어지는 핵폭탄보다 강력한 운석을 표현한 CG 기술은 마치 실제와 같이 만들어진 운석에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기도 하며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재난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여기에 운석이 떨어지며 만들어지는 충격과 그 충격으로 일어난 충격파의 효과들도 일반적인 재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하게 표현되어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의 사이즈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운석 충돌로 생긴 2차 피해 중 바다에 떠 있는 유조선에 발생한 화재 장면, 운석 충격파로 생긴 먼지 폭풍에 경찰차가 날아가는 장면, 황폐해진 도시 등 영화 곳곳에 섬세한 CG 기술로 만들어 내며 영화의 재미와 보는 맛을 한층 더 살리고 있다.

한편 지구에 펼쳐진 재난 상황뿐만 아니라 <플래닛>에는 우주에서 일어나는 재난 상황도 존재한다. 먼저 우주 그 자체를 표현하는 CG 기술이 매우 눈에 띈다. 태양, 별, 은하수,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등을 통해 완벽한 우주를 만들어 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주었다. 또한 실제 우주 정거장을 참고하여 만든 ‘MIR-A’ 우주정거장은 실제 우주정거장과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표현되어 있다. <플래닛>의 프로듀서 ‘나렉 마르티로시안’은 “우주 정거장, 장난감 가게, 대피소, 병원 및 기타 여러 장소를 최대한 정교하고 사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히며 영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했다. 이처럼 화려하고 섬세한 CG 기술을 이용해 실제를 방불케 하는 영화 <플래닛>은 영화 속 수많은 볼거리로 극장 필람 영화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부터 예비관객에게 관심 폭발!
전조현상부터 운석 석돌, 2차 재난까지 모두 담은 릴스까지
블록버스터 재난 갈증을 풀 영화로 등극!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플래닛>은 재난 영화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영화로 불리고 있다. <플래닛>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고 난 후, 모처럼 찾아오는 재난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을 선보이고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CG와 실제를 방불케 하는 재난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런 류 영화는 필히 극장에서 봐야 하는뎁.. ? 곤***”, “촬영 기법이 좀 다른건가 너무 멋있는데” ? 김**, “꽤 오랫동안 재난 영화 볼만한 거 없었는데 기대되네 ? 유***”. “이건 못 참치! ? Dun***”, “티저는 찢었다. ? c**” 등의 댓글 등으로 재난 영화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이 격하게 영화를 환영하며 기대감을 가득 드러냈다. 또한 “<2012> 인가 약간 그런 느낌인듯” ? o***, “와우..그래픽이 좋아지면서 구분 못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듯.” ? u***, “와우 드뎌 영화관 갈일이 생겼구나” ? u***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른 대작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극장에서 꼭 봐야 한다는 의지를 뿜어내기도 했다.

한편 <플래닛>은 일반적인 예고편뿐만 아니라 MZ세대들을 겨냥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일 예정이다. 먼저 인스타그램 쇼츠 및 유튜브 릴스를 이용한 세로형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재난의 전조증상 영상부터 다양한 재난 상황을 보여주는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여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실제로 재난이 일어난다면?’이라는 주제를 활용해 귀여운 인스타툰을 공개하며 단순히 영화만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재난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모처럼 극장을 찾아오는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관객들의 갈증을 씻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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