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2022, Puss in Boots: The Last Wish)
제작사 : DreamWorks Animation /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 1차 예고편

[뉴스종합] [2월 2주 국내 박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연속 1위, 재개봉 <타이타닉> 2위 23.02.13
[뉴스종합] [2월 1주 국내 박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연속 선두! <바빌론> 4위 데뷔 23.02.06
액션신도 캐릭터도 감동도 모든 것을 간직한 드림웍스의 걸작. ★★★★☆  enemy0319 23.01.13



로튼토마토 관객지수 98% 끝내주는 호평 세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화신은 고양이’가
올겨울 극장가를 책임진다!


로튼토마토 관객지수 98%, 신선도지수 97%(12/19(월) 기준)를 기록하며 올 연말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오는 1월 4일(수)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9개의 목숨 중 단 하나의 목숨만 남은 마성의 히어로 ‘장화신은 고양이’가 잃어버린 목숨을 찾기 위해 소원별을 찾아 떠나는 끝내주는 묘생 블록버스터.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소원을 이루어 주는 소원별을 찾아 잃어버린 목숨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장화신은 고양이’가 새로운 팀을 꾸려 8번의 삶 동안 해 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선보여 완전히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동화적인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트렌디한 연출과 유머러스한 디테일이 더해진 것은 물론, 전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의 화려한 볼거리 역시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예고편만으로도 느껴지는 캐릭터들의 팀 케미스트리, 다양한 볼거리, 다이내믹한 액션까지 다시 돌아온 ‘장화신은 고양이’가 선보일 업그레이드된 액션 어드벤처는 제약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전 세계 25개국 선개봉과 동시에 17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과 호평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Colliders), “모두를 위한 최고의 동화”(Indie Wire), “지금껏 간절히 기다려 온 최고의 애니메이션”(Rendy Reviews), “러닝타임 내내 모두를 매료시킨다”(Flickering Myth) 등 유수 매체들의 끊임없는 극찬 세례를 받고 있어 뜨거운 관심의 주인공임을 입증했다. 또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인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베스트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뛰어난 작품성까지 인정 받아 영화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 호평 세례와 함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끝내주는 애니메이션을 예고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오는 1월, 대한민국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스 베이비><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진이 완성한
끝내주는 묘생 블록버스터!
2023년을 여는 드림웍스의 새해 첫 액션 어드벤처가 온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명가 드림웍스가 2023년의 포문을 열 첫 번째 프로젝트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선택했다. 드림웍스의 2021년 흥행작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로 데뷔한 조엘 크로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작자 마크 스위프트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를 포함하여 조엘 크로포드 감독과 10년 넘게 작업해 온 동료인 자누엘 메르카도 감독이 공동 감독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것을 예고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메가 히트작 <보스 베이비>와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를 만든 제작진들이 합류 해 <보스 베이비><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를 제작한 노하우를 곁들여 더욱 진화된 시리즈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전편을 명실상부한 드림웍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만든 폴 피셔가 다시 한번 각본가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전작 <장화신은 고양이>의 흥행 신화를 이루었던 오리지널 캐스트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셀마 헤이엑은 물론, 하비 길렌, 플로렌스 퓨, 올리비아 콜맨 등 새로운 캐스트까지 합류를 예고해 전 세계 관객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올리비아 콜맨처럼 믿고 보는 할리우드 배우 조합은 물론 2022년 가장 핫한 아이콘 중 한 명인 플로렌스 퓨가 합류하게 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셀마 헤이엑은 “거의 30년 가까이 카메라 안팎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티격태격해 왔다. 거의 형제자매와 같은 존재”라고 말해 ‘장화신은 고양이’와 ‘키티 말랑손’의 끝내주는 케미스트리의 비하인드를 전하며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으로 돌아온 기쁜 소감을 밝혔다.

전편보다 훨씬 더 넘치는 매력으로 돌아올 오리지널 캐스트부터 새로 합류한 배우들, 그리고 베테랑 제작진이 모여 완성도를 높인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끝내주는 액션, 생각지도 못한 전개와 연출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매력적인 캐릭터, 화려한 비주얼, 완벽한 스토리까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다 있다!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줄 냥멍 히어로들의 소원성취 블록버스터!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주목받고 있는 관전 포인트는 바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비주얼,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스토리다.

먼저 언제나 ‘위풍냥냥’하지만 사실은 허세가 잔뜩 섞여 있는 반전매력 ‘장화신은 고양이’와 마냥 까칠한 듯 보여도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키티 말랑손’, 그리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나 마냥 해맑은 강아지 ‘페로’의 조합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팀 케미스트리를 보여 준다. 혼자일 때보다 셋일 때 더 매혹적인 ‘냥멍 히어로’ 팀의 활약은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귀여움 한도 초과의 모습으로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작품 속 빌런 캐릭터들도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낸다. 순발력이 좋은 악당 소녀 ‘골디락스’와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허당인 ‘곰 세 마리’ 가족을 통해서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발견할 수 있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장화신은 고양이’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미스터리한 빌런 ‘빅 배드 울프’는 오싹한 비주얼과 매혹적인 목소리로 마음을 빼앗을 예정이다.

또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화려해진 볼거리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화려한 액션 신이 돋보이는데, 제작진들은 프로덕션 과정에서 새로운 비주얼의 구현에 가장 심혈을 기울여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를 위해 아트 디렉터 네이트 래그는 화려한 비주얼과 규모를 해치지 않는 완벽한 선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느낌을 살려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작화를 만들어 냈다. 이렇게 섬세하고 디테일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통해 새로운 작화를 구현해 동화적인 느낌의 비주얼과 압도적인 스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러한 프로덕션에 대해 조엘 크로포드 감독은 “이 영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코미디, 드라마, 스릴로 가득 찬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히며 “모든 요소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작품”이라고 언급해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처럼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과 더 강렬한 액션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그 기준을 높여 기대를 모은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그리고 플로렌스 퓨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완벽한 더빙이 만들어 낸 매력적인 캐릭터!


영웅 또는 무법자로 완벽 변신하는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연기하는 ‘장화신은 고양이’는 매력 넘치는 능수능란한 검술사이자 두려움이 없는 히어로다. 이처럼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영화를 완성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열정에 조엘 크로포드 감독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엘 크로포드 감독은 그가 ‘장화신은 고양이’ 캐릭터를 해석하는 방식에 감탄을 표하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녹음을 시작하기만 하면 모두 놀라워했다”고 전해 그의 연기력에 극찬을 보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불안에 맞서야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이 영화가 삶의 악독한 현실을 무시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영화를 준비하면서 나누었던 이야기에 대해 전했다. 이에 ‘키티 말랑손’ 역의 셀마 헤이엑 또한 “‘장화신은 고양이’에게는 변명하지 않는 듯한 자신감이 배어 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말고 세상 그 누가 그를 이토록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그의 파트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화신은 고양이’의 영원한 파트너 ‘키티 말랑손’으로 돌아온 배우 셀마 헤이엑 역시 새롭게 돌아온 ‘키티 말랑손’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조엘 크로포드 감독은 “이 이야기는 아주 코미디스러우면서 동시에 키티, 페로, 장화신은 고양이의 아름다운 관계를 그리고 있다. 특히 영화 전반에 걸쳐 삼총사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셀마 헤이엑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녀는 키티의 모든 대사 속에서 진정성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고 밝혀 ‘키티 말랑손’으로 완벽 변신한 그녀에게 찬사를 보냈다. 셀마 헤이엑은 “키티는 온 인생을 범죄자들에 둘러싸여 지냈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않는다.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한 한 사람이 그녀를 가장 마음 아프게 했기에 그녀에게는 아무도 믿음을 주지 못한다”며 캐릭터의 숨겨진 서사에 대한 해석을 밝혔다. 또한 셀마 헤이엑은 그녀의 캐릭터가 다층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에 반가움을 표했다. “키티는 단호하고 두려움이 없다. 하지만 그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낭만적이라는 점을 꽁꽁 싸매고 비밀로 지니고 있다. 그녀의 감정과 대립하며 그녀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도록 용기를 내야 한다. 나는 ‘키티 말랑손’을 너무 사랑하고 이를 연기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 그녀는 굳건히 자기 역할을 하고 ‘장화신은 고양이’와 그녀는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 준다는 점에서 훌륭한 파트너라고 할 수 있겠다”고 전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으로 첫 더빙 연기에 도전한 할리우드 대세 배우 플로렌스 퓨 역시 ‘골디락스’ 캐릭터를 만나자마자 바로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골디락스’가 어떻게 생겼을지 그들이 상상하는 스케치를 보자마자 기가 막힌 해적 요정 같아 보였다. 그녀가 입고 있던 모든 것과 그녀 자체의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진다고 느껴졌다. 아주 혈기 왕성하고, 고약하고, 건방진 작은 아이인 이 캐릭터가 내게 찾아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목소리 연기를 하기에 아주 신나는 캐릭터다”고 말하며 첫 더빙 연기를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골디락스에게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실제 어린 시절의 인생 경험을 끌어왔으며, 제작 과정에서 조엘 크로포드 감독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에 조엘 크로포드 감독은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히며 배우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플로렌스 퓨는 읽은 대사가 마음에 안 들 때마다 스스로 좀 더 느낌이 가는 방향으로 표현하고 다시 녹음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단어를 바꾸거나 미처 몰랐던 부분을 발견을 했다. 그녀와 일하는 건 정말 즐거운 작업이었고 캐릭터에 뛰어난 뉘앙스를 찾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며 ‘골디락스’로 분한 플로렌스 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ASCA 7회 수상 & 그래미, 에미 상 수상 음악감독 ‘헤이터 페레이라’ 참여
화려한 비주얼과 스토리의 깊이를 더하는 음악의 향연!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의 음악을 위해 제작자들은 <미니언즈2>, <슈퍼배드> 시리즈, <더티 댄싱 ? 하바나 나이트>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을 작업한 저명한 작곡자이자 뮤지션 헤이터 페레이라와 함께 힘을 합쳤다. ASCAP(미국 작곡가·작가·출판인 협회) 7회 수상, 그래미 상과 에미 상 수상에 빛나는 헤이터 페레이라는 <마다가스카르>, <슈렉 2>, <미션 임파서블 2>, <블랙 호크 다운>과 <다크 나이트>에서 곡을 쓰고 노래를 만들거나 다양한 악기를 다루기도 했다.

그는 그가 가진 독창적인 감수성을 영화 음악에 불어넣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그의 단단한 장인정신을 기초로 한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그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키티 말랑손’ 캐릭터를 위해 이베리아 클래식과 멕시코식 음악 전통을 깊이 연구했다. “‘장화신은 고양이’에게는 스페인의 플라멩코 음악과 문화 중 특히 음악적인 부분을, 키티 소프트 포에게는 전통적인 멕시코식 음악을 입혔다. 10대의 기타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를 기용하기도 해 언제나 내 머릿속에서 들렸지만 한 번도 만들어 내지 못했던 소리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이런 것들을 마침내 현실로 만들 수 있게 해 주었고, 이는 영화에 아름다운 하나의 레이어로 더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헤이타 페레이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특징을 활용해 더욱 넓은 범위의 음악적 스타일과 기교를 발휘하였다. 그는 각각의 캐릭터들에 음악적 특징을 부여하기 위해 다채로운 악기들을 사용했다.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가족은 그들만의 소리와 악기 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을 위해 빈 깡통과 다른 것들을 이용해 너덜너덜한 타악기 구성을 하기도 했다. 또한 내 기타 뒷면과 만돌린의 뒷면을 이용해 소리를 만들기도 했다”고 전해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만의 독창적인 사운드가 탄생했음을 밝혔다.

악보 작업에 더해 모두가 사랑하는 고양이 히어로를 위한 2곡을 새로 쓰면서 페레이라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의 시작에 목숨이 한 개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노래하는 장화신은 고양이를 위한 곡 ‘두려움이 없는 영웅(Fearless Hero)’을 작곡하는 임무를 맡았다. 전성기를 누리는 우리의 영웅에 대한 노래인데, 작업을 하면서도 엄청나게 재미있었고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노래하기에도 즐거운 곡이었다. 가비 모레노와 함께 좀 더 전통적인 라틴 발라드인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Por Que Te Vas)’ 또한 만들었다”고 전하며 즐거웠던 작업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에는 다수의 수상 경험이 있는 글로벌 라틴 음악 아티스트 ‘카롤 G’로 알려진 카롤리나 히랄도 나바로 또한 참여했다. 이처럼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드림웍스와 세계적인 뮤지션 헤이터 페레이라와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시 한번 유쾌하고 다이내믹한 음악과 애니메이션의 신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