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어부바(2021)
제작사 : (주)글로빅엔터테인먼트, (주)HAK프로덕션 / 배급사 : (주)트리플픽쳐스

어부바 : 캐릭터 예고편

[뉴스종합] [5월 3주 국내 박스] 파죽지세! <범죄도시2> 355만 동원 22.05.23
[뉴스종합] [5월 2주 국내 박스] <닥터 스트레인지 2> 연속 선두, 유료 시사 <범죄도시 2> 2위 22.05.16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  penny2002 22.07.18
유치한 가족사랑 드라마 한편~ 끝까지 새로울건 없다 ★☆  chojy2000 22.07.10



가정의 달 5월, 대장 코미디 등장!
정준호 X 최대철 X 이엘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찡하고 유쾌한
혈육 코미디 <어부바>가 온다!


정준호, 최대철, 이엘빈 주연의 <어부바>가 5월 가정의 달 관객들을 만나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 기대감을 더한다. <어부바>는 늦둥이 아들과 철없는 동생 그리고 자신의 분신 어부바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종범의 찡하고 유쾌한 혈육 코미디이다.

<어부바>는 가족과 어부바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부바호 선장 종범의 이야기를 담아 5월 가정의 달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부바호 선장 종범 역에 코미디 연기의 대가 정준호, 철없는 동생 종훈 역에는 생활 연기의 달인 최대철, 종범의 늦둥이 아들 노마 역에는 천재 아역 배우 이엘빈이 맡아 관객들을 웃고 울릴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최종학 감독은 “지극히 보편적이고 소소한 내용의 즐겁고 행복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젊은 세대만 보는 자극적이고 센 장르 영화가 아닌 전 세대가 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어바부>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감독의 기획 의도처럼 <어부바>는 5월 가정의 달에 어린 아이들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편안하게 웃으면서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로 탄생했다. 영화 속 주인공 종범은 늦둥이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주려고 하고, 하나뿐인 동생의 일은 자신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는 우리 주변에서 평범하게 볼 수 있는 가장이자 형이다. 종범 가족이 갈등을 겪고 때론 예기치 못한 위기에 부딪히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어부바>는 보는 이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종학 감독은 “가족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책임과 의무 그리고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고, <어부바>를 통해 관객들은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어부바>로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믿.보.배 ‘정준호’
‘어부바호’ 선장 ‘종범’역 변신!
극장가 웃음과 감동 책임진다!


<가문의 영광> 시리즈, <두사부일체> 시리즈, 최근 <히트맨>까지 코미디로 스크린을 점령한 대한민국 대표 믿고 보는 배우 정준호가 <어부바>의 주연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르 불문 대한민국 대표 믿고 보는 배우 정준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한 정준호는 MBC [왕초]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KBS [아이리스], MBC [역전의 여왕], JTBC [SKY 캐슬] 등 역대 높은 시청률로 사랑을 받은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코미디 영화의 한 획을 그은 <두사부일체> 시리즈와 <가문의 영광> 시리즈로 최고의 사랑과 흥행을 이끌며 코믹 연기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개봉한 <히트맨>에서도 명불허전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흥행 견인차 역할을 했고, 23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준호가 5월 가정의 달 대장 코미디 <어부바>의 주연을 맡았다. 정준호는 ‘어부바호’의 선장 종범 역을 맡아 늦둥이 아들 노마와 철없는 동생 종훈 그리고 ‘어부바호’를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역할로 진한 부성애 열연은 물론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부바>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BIFF’ 올해 주목할 만한 개봉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GV에 참석한 정준호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집에 있는 아이들이 가장 생각이 났고, <어부바>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에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실제 늦둥이 아빠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정준호가 <어부바>에서 늦둥이 아들 노마를 잘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진정성을 높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부바호’ 선장 역을 맡아 사투리부터 헤어, 의상까지 완벽한 변신을 한 정준호는 <어부바>를 통해 늦둥이 아들 노마 역의 이엘빈과는 부자 케미를 그리고 철없는 동생 종훈 역의 최대철과는 티격태격 형제 케미를 선보여 찐한 혈육 코미디의 진수는 물론 아픔과 갈등을 겪으며 서로 의지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진정한 가족애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부터 예능 [뜨거운 싱어즈]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의 ‘최대철’ <어부바>로 첫 주연 데뷔!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동생 ‘종훈’ 역
정준호와 찐형제 바이브 화제!


<어부바>에서 지금 가장 핫한 배우 최대철이 정준호의 철없는 동생 종훈 역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으며 이목을 끌고 있다.

최대철은 2004년 뮤지컬 [돈조바니]로 데뷔하며 작년 화제를 모은 KBS [오케이 광자매]부터 JTBC [구경이], MBC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인기 드라마에서 주연을 능가하는 존재감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21년 10월 30일에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2021 명품 배우 특집’으로 최대철이 출연하며 놀라운 가창력과 감성으로 무대를 압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다재다능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 열정 만렙 시니어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하는 합창단 도전기인 JTBC 월요일 예능 [뜨거운 싱어즈]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매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대철이 <어부바>로 첫 주연에 데뷔,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종훈 역을 맡아 ‘어부바호’ 선장 종범 역의 정준호와 역대급 찐혈육 바이브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종훈은 갑자기 형 종범을 찾아가 24살이나 어린 밍밍과의 결혼을 선언하며 종범을 멘붕에 빠뜨리고, 조카 노마에게 싸움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등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철딱서니 없는 인물로 최대철은 코믹, 생활 연기의 달인답게 명품 열연으로 극의 몰입감은 물론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최대철은 “진짜 형님처럼 자신을 생각해 주는 진심이 느껴진 정준호 선배님의 연기 때문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전해 <어부바>의 훈훈한 팀워크를 느낄 수 있게 하며 영화 속에서 보여줄 정준호와의 티격태격 유쾌하고 찡한 형제 케미에 기대감을 높인다.

브라운관을 뛰어넘어 스크린까지 점령
천재 아역배우 ‘이엘빈’
<어부바> 통해 완벽한 사투리 연기
정준호와 부자 케미 폭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몰입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천재 아역배우들의 활약이 매년 계속되고 있다. 먼저 tvN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의 아역부터 KBS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오동백의 당찬 아들 강필구 역 그리고 <엑시트>, <기적>에서 활약을 펼친 김강훈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역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배니싱: 미제 사건>부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 등 충무로 천재 아역배우로 주목을 받은 박소이도 출중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600명의 경쟁자를 뚫고 2018년 <미쓰백>으로 데뷔한 김시아는 <우리집>, <백두산>, <클로젯> 그리고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에서 전지현의 아역으로 본인만의 색깔있는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천재 아역배우이다.

이런 가운데, 김강훈, 박소이, 김시아의 활약을 천재 아역배우 이엘빈이 이을 전망이다. 이엘빈은 <어부바>에서 정준호, 최대철과 함께 빛나는 연기로 최고의 앙상블을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역배우 이엘빈은 2016년 일일드라마 우희진 주연의 MBC [좋은사람]을 통해 데뷔하며 이후 JTBC [맨투맨], MBC [훈장 오순남], MBC [용왕님 보우하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성인 배우들과의 찰떡 호흡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나아가 이엘빈은 <어부바>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5월 가정의 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엘빈은 <어부바>에서 ‘어부바호’ 선장 종범의 늦둥이 아들 노마 역을 맡았다. 아빠 종범과 단둘이 살며 어렸을 때부터 속 깊은 노마는 태어나 처음 짝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로 인해 학교 친구들과 싸우게 되며 아빠 종범을 걱정하게 만든다. 이엘빈은 천재 아역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완벽한 부산 사투리 연기는 물론이고 정준호와 부자 케미를 폭발시키며 <어부바>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철없는 삼촌 종훈 역의 최대철과의 빛나는 앙상블까지 더해져 관객들을 웃음짓게 할 예정이다. 이엘빈은 “아버지와 삼촌이 너무 좋아서 촬영 내내 즐거웠다. 바로 다음 작품도 같이 하고 싶다”라고 전해 정준호, 최대철과의 빛나는 케미를 기대케 한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2022-07-18 23:55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