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은 연극배우로 데뷔하며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작년 32.6%라는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 배변호 역을 맡아 변호사답지 않게 순수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현재 방영되고 있는 JTBC [뜨거운 씽어즈]에도 출연하며 드라마를 뛰어넘어 예능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크린에서도 <돈 크라이 마마>부터 <싸나희 순정>까지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어부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_<어부바>(2022), <싸나희 순정>(2021), <자전차왕 엄복동>(2019), <눈길>(2017), <히야>(2016), <돈 크라이 마미>(2012)
드라마_JTBC [구경이], JTBC [언더커버], KBS2 [오케이 광자매], KBS2 [안녕? 나야!], tvN [낮과 밤](2021), KBS2 [본 어게인](2020), SBS [배가본드](2019) 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