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가 장르가 된 액션 레전드 리암 니슨! 모든 걸 끝내기 위한 FBI 비공식 스페셜 요원의 끝장 액션 블록버스터 예고!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었던 리암 니슨이 다시 한번 <블랙라이트>를 통해 액션의 정수를 선보인다. <테이큰> 시리즈 이후 존재 자체가 장르가 된 그는 <블랙라이트>에서 언더커버 요원들을 관리하는 FBI 비공식 요원 ‘트래비스’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을 장악한다. 특히 일반적인 FBI 요원이 아닌 절체절명의 언더커버 요원들을 위기에서 구출하는 해결사라는 신선한 캐릭터 설정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평생을 바쳤던 조직의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면서부터 모든 일을 끝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결심하기까지 대배우의 노련한 감정 변화 역시 관전 포인트이다. 무엇보다 맨몸 액션부터 총격전, 추격전까지 강도 높은 액션으로 러닝 타임 내내 쉴 틈 없이 질주하는 그의 열연은 관객들로 하여금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다. 이처럼 액션 레전드 리암 니슨만이 할 수 있고 리암 니슨이기에 가능한 끝장 액션 블록버스터가 3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렬한 카 체이싱부터 맨몸 액션까지 러닝타임 내내 눈 뗄 수 없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베테랑 제작진이 빚어낸 액션 쾌감!
<블랙라이트>는 액션 장르에 특화된 베테랑 제작진과 리암 니슨이 만나 강렬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보기만 해도 시원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제작진은 영화에서 액션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만큼 가능한 최고의 팀을 꾸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먼저 리암 니슨과 <테이큰> 시리즈부터 무려 16편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 온 스턴트 감독 마크 밴슬로가 팀의 중추가 되어 리암 니슨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액션 시퀀스를 구성했고 그 결과 러닝타임 내내 눈 뗄 수 없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더불어 실제 FBI 수칙에 관해 전문가의 정확한 조언을 받아 무기를 활용한 액션 장면을 촬영함으로써 FBI 스페셜 요원이라는 캐릭터의 사실성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트래비스’가 도주하는 FBI 요원 ‘더스티’를 뒤쫓는 자동차 추격 장면은 실제 도로 위에서 촬영된 만큼 리얼하고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로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