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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2021, Eiffel)
배급사 : 블루필름웍스, 플레이그램
수입사 : (주)영화사 메이플러스 /

에펠 : 메인 예고편




<무드 인디고>, <사랑은 타이핑 중!>의 로망 뒤리스,
<나일강의 죽음>,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의 에마 매키
영화 <에펠>에서 세기의 멜로 로맨스 펼친다!


<무드 인디고>, <사랑은 타이핑 중!>의 배우 로망 뒤리스와 <나일강의 죽음>,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의 배우 에마 매키가 전세계가 몰랐던 에펠의 또 다른 이야기, 에펠 뒤 숨겨진 세기의 사랑을 그린 영화 <에펠>에서 만나 세기의 멜로 로맨스를 펼칠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끈다.

로망 뒤리스는 자유의 여신상, 에펠다리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을 설계한 실제 인물, 구스타브 에펠로 분해 뛰어난 건축가이자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에펠탑을 무사히 완공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젊은 시절 뜨겁게 아드리엔과 뜨겁게 사랑하는 풋풋한 청춘의 모습과 사랑을 잃고 낙담한 후 우연히 연회장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며 흔들리는 내면까지 뛰어난 연기력으로 표현한 내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특유의 분위기와 유니크한 매력으로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프랑스 로맨스 대가 로망 뒤리스는 <무드 인디고>와 <사랑은 타이핑중!>, <빅 픽처>,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등 여러 작품 속 다양한 모습으로 얼굴을 비추며 사랑을 받았다. 멜로는 물론, 코미디, 스릴러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며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대세남임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서 뇌쇄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똑똑한 고등학생 메이브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에마 매키가 지난 9일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나일강의 죽음>과 오는 3월 개봉될 <에펠>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그녀는 <에펠>에서 로망 뒤리스의 상대 역으로 매혹적인 부잣집 아가씨로 호기심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응원하고 때로는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는 애달픈 모습을 보인다.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마음과 가슴 아픈 멜로 연기를 풍부한 감정으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이런 두 남녀 배우가 <에펠>로 만나 아름답고 가슴 아픈 사랑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첫사랑이었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함께 서로에게 전부가 되어버린 두 사람 그리고 애절함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매료시킬 전망이다.

<타이타닉><노트북><이프 온리><이터널 션샤인> 이어
역대급 가슴 절절한 명품 로맨스 영화 계보 잇는다!


역대급 가슴 절절한 명품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는 <타이타닉>, <노트북>, <이프 온리>, <이터널 션샤인>을 이을 또 한편의 영화 <에펠>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타이타닉>은 말이 필요 없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호연과 제임스 카메론의 연출력을 통해 세기의 명작으로 남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회자되고 있다. 보고 또 봐도 흐뭇한 노아와 앨리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영화 <노트북>은 감성을 자극하며 마음을 울리는 로맨스 명작 중 하나. 여러 차례 재개봉도 이어지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프 온리>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장기 상영되며 흥행에 성공하며,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스토리와 감미로운 OST, 배우들의 가슴 절절한 연기로 눈물샘을 자극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터널 션샤인>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기억을 차마 지울 수 없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명품 로맨스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많은 영화 팬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가슴 절절한 명품 로맨스 영화들에 이어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을 설계한 구스타브 에펠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에펠>이 가슴 아픈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끈다. 첫사랑이었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함께 서로에게 전부가 되어버린 두 사람 그리고 애절함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로망 뒤리스와 에마 매키는 내면의 슬픔과 가슴 아픈 멜로 연기를 풍부한 감정으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18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프랑스를 스크린으로 옮겨 놓다!
<미드나잇 인 파리><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작은 아씨들> 이어
<에펠> 당시 프랑스 모습 담은 시대극으로 영화 극장가를 찾아온다!


<미드나잇 인 파리>,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작은 아씨들> 등 18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프랑스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옮겨 놓은 영화들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결혼을 앞두고 파리로 오게 된 한 소설가가 시간여행을 통해 1920년대, 1890년대의 예술가들과 만나게 되는 영화로, 19세기말부터 20세기로 이어지는 문화, 예술의 황금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9세기 여자와 21세기 남자의 황홀한 로맨스를 담아 내며 사랑받았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18세기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역을 배경으로 여성들에게 선택권이 없던 시대를 그리며 눈길을 끌었다. 18세기 예술에 타올랐던 시대적인 삶을 탁월하게 담아내며 난로, 테이블, 팔레트, 붓 등 당시의 모습을 완벽하게 고증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1860년대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콩코드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가 전쟁터에 나간 아버지를 기다리며 시대적인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헤쳐 나가는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은 아씨들>은 19세기 모습을 그려내며, 160년 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그 시대를 반영한 소품, 의상 등을 완벽하게 고증해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였다.

<에펠>은 에펠탑이 완공된 1889년 당시의 프랑스 사회, 파리의 모습을 그려냈다. 에펠탑은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박람회 때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비로 건설된 기념철탑이다. 당시 프랑스 국민들은 수많은 전통적 문화유산이 존재했던 파리에 쇳덩이 조각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 구조물을 세운다는 것에 대해 시민들은 물론 예술인들조차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반대했다. 이런 모습들은 영화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등도 그 시대를 반영하여 완벽하게 표현,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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