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A급 액션과 핵폭탄급 유머 Full장착 2배 더 강력하게! 모두가 기다려온 그들이 온다! 올여름, 단 하나의 코믹 액션블록버스터
2017년, 보디가드가 킬러를 경호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국내 개봉 당시 172만 관객을 동원했던 <킬러의 보디가드>가 2배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액션을 장착하고 <킬러의 보디가드2>로 돌아왔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의 브로맨스 제로 케미와 거침없는 구강액션으로 전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전작에 이어 <킬러의 보디가드2>의 메가폰을 잡은 패트릭 휴즈 감독은 “폭발적인 액션과 재미로 기존의 코믹 액션블록버스터의 틀을 깨고 싶었다”고 전해 <킬러의 보디가드2>가 선보일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B급 유머를 기대하게 만든다.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때리는 의뢰인이 플러스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킬러의 보디가드2>는 최강의 코믹 호흡을 보여주었던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 콤비에 전편에서 거침없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셀마 헤이엑이 본격적으로 가세해 속편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를 200% 충족시킬 전망이다. 미치광이 사랑꾼 킬러 ‘다리우스’(사무엘 L. 잭슨)와 킬러보다 더한 무대포 킬러 와이프 ‘소니아’(셀마 헤이엑)까지 골 때리는 의뢰인을 1+1으로 경호하게 되어 온갖 곤욕을 치르게 되는 보디가드 ‘마이클’(라이언 레이놀즈)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마이클’, ‘다리우스’, ‘소니아’가 서로를 향해 내뱉는 거침없는 입담의 티키타카는 지금껏 본 적 없는 트리플 케미를 과시하며 핵폭탄급 재미를 선사한다.
2배 더 강력해진 재미만큼 확장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스케일의 변화도 눈여겨 볼만하다. <킬러의 보디가드>에서는 지명수배 1순위 킬러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국제 사법재판소까지 24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도록 경호해야 하는 미션을 그렸다면, <킬러의 보디가드2>에서는 인터폴에 의해 유럽 전역을 위협하는 사이버 테러를 막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영국,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등 유럽 5개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카 체이싱과 총격신, 그리고 초호화 요트 폭발신까지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은 보는 이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라이언 레이놀즈 X 사무엘 L. 잭슨 X 셀마 헤이엑 1분 1초도 놓칠 수 없는 환상의 트리플 케미!
올여름 모두가 기다린 코믹 액션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2>는 전편의 빈틈없는 구강액션으로 브로맨스 제로 케미를 선보였던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의 운명적인 조우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의뢰인으로 합세해 골때리는 환장 케미에 힘을 더할 셀마 헤이엑의 활약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다. <데드풀> 시리즈의 안티 히어로 ‘데드풀’을 맡아 할리우드 대표 B무비의 강자로 떠오른 라이언 레이놀즈는 <킬러의 보디가드>에서 단 한 번의 실수로 트리플A 경호 면허를 박탈당한 뒤 다시 자리를 되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킬러의 경호를 맡게 된 트러플A 보디가드 ‘마이클 브라이스’를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 소화하며 미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킬러의 보디가드2>에서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는 물론 그의 와이프이자 무대포 의뢰인 ‘소니아’까지 경호해야하는 설상가상의 상황에 놓인 짠내폭발 보디가드 ‘마이클’을 특유의 맛깔스러운 표정 연기와 찰진 입담으로 소화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닉 퓨리’,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발렌타인’ 등 개성강한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사무엘 L. 잭슨 또한 ‘마이클’의 영원한 콤비이자 인정사정없는 말투의 소유자 킬러 ‘다리우스 킨케이드’로 돌아와 전편을 뛰어넘는 최강 코믹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사무엘 L. 잭슨은 독한 입담으로 거침없는 욕설을 내뱉으면서도 아내 ‘소니아’ 앞에서는 완벽 로맨티스트로 변하는 ‘다리우스’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신들린 연기로 소화하며 B급 병맛 유머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국적인 매력과 장르불문 연기력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셀마 헤이엑은 <킬러의 보디가드2>에서 킬러 ‘다리우스’의 단 하나뿐인 사랑이자 추가된 의뢰인 ‘소니아’로 본격 합류한다. 셀마 헤이엑은 남편 ‘다리우스’보다 더 거침없는 직진 본능을 가지고 있는 ‘소니아’를 맡아 유쾌한 코믹 연기는 물론 통쾌한 액션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걸크러쉬의 진면목을 보여줄 전망이다.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과 대체불가 존재감을 가진 세 배우의 조합은 <킬러의 보디가드2>를 2배 더 강력한 웃음을 유발하는 환장 액션 블록버스터로 완성했다. 특히, 대부분의 코믹 대사가 현장 애드리브로 완성되었다는 비하인드는 세 배우가 선보일 찐 트리플 케미를 예감케하며 기대를 높인다.
모건 프리먼, 안토니오 반데라스, 프랭크 그릴로, 톰 호퍼까지 연기 甲, 인지도 甲, 액션 甲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모두 나섰다! 최강 시너지 예고!
<킬러의 보디가드2>가 더욱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온 만큼, 새로운 캐릭터에 자타공인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화려한 필모그래피로 신뢰를 더하는 배우들로 완성된 완벽한 캐스팅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먼저, 영화 <페인 앤 글로리>로 2019년 칸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유럽 전역을 사이버 테러의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빌런 끝판왕 ‘아리스토텔레스 파파도폴루스’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그가 연기하는 ‘아리스토텔레스’는 부와 권력을 모두 가진 그리스의 억만장자로 유럽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겠다는 욕망은 물론 ‘킨케이드’ 부부를 향한 개인적인 복수심까지 불태우는 인물이다. 화려한 의상과 금발 포마드 헤어 스타일링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개성 넘치는 악역의 모습을 표현한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로 역대급 빌런을 선보일 전망이다. <쇼생크 탈출>, <브루스 올마이티> 등의 대표작은 물론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통해 제7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까지 거머쥔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은 <킬러의 보디가드2>에서 ‘마이클’의 아버지 ‘마이클 브라이스 시니어’를 맡아 스토리에 깊이감을 더할 예정이다. ‘마이클 브라이스 시니어’는 세계 최고의 원조 보디가드이자 아들 ‘마이클’과 애증으로 얽힌 인물로 작품 속에 담긴 ‘마이클’의 또 다른 이야기에 대해 궁금증을 더할 전망이다. 또한,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 프랭크 그릴로가 인터폴 요원 ‘바비 오닐’역으로, 미국 HBO의 간판 드라마 [왕좌의 게임]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의 톰 호퍼가 3년 연속 트리플A 트로피를 거머 쥔 올해의 보디가드 ‘케빈 마그누손’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작자 제프리 그린스타인은 “안토니오 반데라스, 모건 프리먼, 프랭크 그릴로, 톰 호퍼가 더해진 이번 영화는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해 화려한 캐스트로 더욱 풍성하게 완성된 스토리와 스케일을 기대하게끔한다.
전편의 성공 쾌거를 이뤄낸 최강 제작진과 구강액션 1타 저격수 황석희 번역가까지! 믿고 보는 흥행 플레이어들의 특급 조우!
<킬러의 보디가드2>는 패트릭 휴즈 감독을 비롯해 작가 톰 오코너, 프로듀서 레스 웰돈, 프로덕션 디자이너 러셀 드 로자리오 등 전편의 흥행을 이끈 주요 제작진들의 재결합으로 눈길을 끈다. 감각적인 유머와 자신만의 독특한 액션 시퀀스로 완성된 <킬러의 보디가드>로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얻은 패트릭 휴즈 감독은 1편을 편집할 때부터 속편의 이야기를 구상했다. 1편과 2편의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엮으며 더욱 확장된 스토리로 구성된 <킬러의 보디가드2>는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를 가진 작가 톰 오코너의 손을 거쳐 완성됐다. 제작자 제프리 그린스타인은 “1편을 보고 마이클, 다리우스, 소니아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다시 한번 즐거움을 느끼고 싶었다”라는 말을 전하며 1편의 성공을 이끈 제작진과 배우를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킬러의 보디가드>에서 사무엘 L. 잭슨의 걸쭉한 입담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거친 대사를 찰진 번역으로 승화시켜 172만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황석희 번역가가 <킬러의 보디가드2>에서도 번역을 맡아 예비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황석희 번역가는 앞서 <데드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을 통해 국내에 개봉하는 외화 최초로 자막에 이모지를 사용하고 욕설을 그대로 번역하는 등 파격적이고도 신선한 행보를 보이며 국내 가장 핫한 번역가로 주목받았다. <킬러의 보디가드2>로 또 한번의 파격 번역 행보를 예고하고 있는 황석희 번역가는 자칫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외국적 유머가 섞인 대사들도 센스있는 번역과 자막을 통해 한국식 유머로 되살려내 극의 재미를 200%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처럼 패트릭 휴즈 감독을 비롯한 해외 오리지널 스탭은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번역가 황석희까지 2017년 <킬러의 보디가드>를 성공으로 이끈 한미 흥행 키 플레이어들이 다시금 완벽한 드림팀으로 돌아온 <킬러의 보디가드2>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관객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유럽 전역을 집어삼킨 미친 스케일의 글로벌 로케이션 크로아티아부터 이탈리아, 영국, 슬로베니아, 불가리아까지
<킬러의 보디가드2>는 짠내폭발 보디가드 ‘마이클’과 골 때리는 ‘킨케이드’ 부부가 유럽 전역을 위협하는 초대형 사이버 테러 사건을 막아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벌어지는 이야기로 더욱 확장된 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유럽 전역으로 무대가 넓어진 만큼 제작진은 크로아티아부터 이탈리아, 영국, 슬로베니아, 불가리아까지 유럽 5개국을 넘나드는 대규모 글로벌 로케이션을 계획, 미친 스케일을 완성해 극의 완성도를 더했다.
제작진은 지형을 이용한 스피디 하고 리듬감 넘치는 카체이싱을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고강도 자동차 추격 신을 완성했다. 사방으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 골목을 질주하는 장면은 아찔한 긴장감은 물론 통쾌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제작진은 건물이 부서지고 총알이 난무하는 대규모 추격 신을 위해 런던의 초대형 세트장에 실제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의 거리를 그대로 옮겨와 촬영을 진행했다.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건물과 거리까지 완벽하게 구현된 거리에서 펼쳐지는 ‘마이클’과 ‘소니아’의 바이크 액션과 총격 장면은 리얼리티 100%의 액션을 구현해내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크로아티아의 매력적인 항구도시 로빈부터,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 국경지대에 자리한 트리에스터의 미라마레 성, 이탈리아 바다를 품은 우니타 광장,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 아말피 해변까지 화려함이 돋보이는 유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수상 액션과, 아찔한 카체이싱, 총격전 등 다양한 액션 시퀀스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풍성한 불거리를 제공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역대급 글로벌 로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킬러의 보디가드 2>는 탁 트인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초강력 액션의 짜릿한 쾌감은 물론 올여름 여행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대리 만족의 보너스를 선사할 것이다.
Cars, boats and guns 액션 시퀀스 디자인의 모든 것
1+1 트리플 환장 액션 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2>는 이국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벌어지는 짜릿한 카체이싱, 화려한 요트 폭발신, 숨막히는 총격전 등 전편을 뛰어넘는 한층 더 화려해진 액션 시퀀스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코믹 액션블록버스터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할 예정이다.
패트릭 휴즈 감독과 제작진은 관객들에게 기존의 액션과는 차별화된 <킬러의 보디가드2>만의 새로운 액션을 선사하고 싶어했다. 패트릭 휴즈 감독은 촬영 내내 배우, 스탭과 함께 많은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스토리보드를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 속에만 있던 액션의 모든 것을 완벽히 실현하는데 성공했다. <킬러의 보디가드2>에서 가장 고강도 액션 시퀀스는 바로 자동차 추격신과 요트 폭발신이다. 크로아티아 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리예카에서 촬영된 자동차 추격 액션은 레인지 로버가 높은 경사의 계단, 비좁은 길 그리고 자갈 표면으로 매끄럽지 않은 길을 내달리는 장면으로 십여 대의 차량 육탄전이 펼쳐지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또한, 럭셔리 요트를 모델로 수 백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실제와 똑같은 요트를 제작해 요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쾌속정 추격신과 특수 잠수 슈트를 착용한 적들과의 총격신, 그리고 대규모 요트 폭발신까지. 초강력 빌런 ‘아리스토텔레스 파파도폴루스’와의 역대급 대결 및 강렬한 액션 시퀀스를 완성하며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가를 보여준다.
<킬러의 보디가드2>의 액션의 완성도를 더한 또 다른 포인트는 디테일로 완성된 무기다. 각 캐릭터의 특징에 맞게 설계된 총기 소품들은 작품의 완성도를 200% 끌어 올렸다. 영화 초반, 페퍼 스프레이와 펜, 나이프만을 무기 삼아 사용했던 ‘마이클’은 후반부에 시그 226 권총을 사용하며 세계 최고 트리플 A 보디가드다운 면모를 마음껏 발휘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통쾌함을 안긴다. ‘다리우스’와 ‘소니아’ 또한 스미스&웨슨 44, 헤클러&코흐 USP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 ‘아리스토텔레스 파파도폴루스’와의 역동적인 총격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역대급 액션 스케일로 돌아온 <킬러의 보디가드2>는 지금껏 본적 없는 최강 액션 시퀀스들을 선사하며 통쾌한 한방과 함께 올여름 극장가를 한껏 시원한 쾌감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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