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3000만큼 사랑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020년 대망의 첫 컴백!
2020년을 여는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전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이자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드디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처음으로 컴백한다. 10년 이상 ‘아이언맨’으로 살아온 그의 이후 선택이 모두가 집중된 가운데, 그는 새 작품으로 <닥터 두리틀>을 선택한 것.
영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컴백 외에도 <어벤져스> 시리즈에 참여했던 시간부터 오랫동안 준비했던 작품으로 출연, 제작에 모두 함께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더불어 할리우드 대표 프로듀서 출신인 아내인 수잔 다우니 및 일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단이라고 불리는 팀 다우니가 모두 이 작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어맨>과 <어벤져스> 시리즈 이후 진정한 가족과 사랑, 인생을 위한 모험에 대한 의미를 전세계 남녀노소 세대불문 영화팬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에 함께 여정을 떠나고자 했다. 이에 영화 속에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열연한 닥터 두리틀은 사랑하는 이를 잃고 세상과 단절한 특별한 능력의 수의사로 등장,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의미를 놀라운 모험 속에 담아내도록 노력했다. 실제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인생의 나락에서 아내 수잔 다우니를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세기의 커플 스토리로 유명하다. 영화에서도 이들의 자전적 이야기가 투영될 만큼 영화는 남다른 의미와 재미를 전달한다.
2020년을 여는 가장 즐겁고 행복한 판타지 어드벤처가 될 <닥터 두리틀>. 당신도 이제는 모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
전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 선정 이유는 바로 특별한 한국 사랑!
영화 <닥터 두리틀>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에서 1월 8일(수) 개봉한다. 북미에서는 1월 17일(금) 개봉, 무려 10일에 가깝게 대한민국에서 먼저 개봉하는 이유는 남다르다.
영화 <닥터 두리틀> 제작진들은 영화를 완성한 후 영화의 재미와 진정성을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대표국가로 대한민국을 만장일치로 떠올렸다. 바로 한국 이야말로 진정한 친절함, 관대함, 열정과 사랑을 모든 것을 갖춘 나라임을 전원 모두가 인지 및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한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장을 좌우하는 바로미터 국가이며 세계적인 탑 마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마블 스튜디오 영화들은 대부분의 작품을 대한민국에서 최초 개봉을 하듯, 영화 <닥터 두리틀> 역시 마블 히어로로 살아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겐 대한민국은 특별한 사랑과 교감의 나라이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대한민국을 4번째 방문 및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방문함으로써 남다른 대한민국 사랑을 보여줬다. 이처럼 대한민국에 유일한 감동 인사를 전한 만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남다른 한국에 대한 애정도 대한민국 전세계 최초 개봉을 정하는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영화팬들은 오랫동안 <반지의 제왕>부터 <해리포터>시리즈 및 <나니아 연대기>등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에 대한 꾸준한 사랑을 보여준 바, 대한민국의 높은 안목과 넓은 장르 팬덤이 전세계 최초로 보여줌에 있어서 손꼽힐 수 있다. <닥터 두리틀>의 대한민국 전세계 최초 개봉은 전세계 유력 매체에서도 다룰 만큼 화제를 모았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 영화팬들이 영화 <닥터 두리틀>과 먼저 소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디즈니 제작진 및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단이 선사하는 2020년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닥터 두리틀>이 2020년을 여는 초대형 기대작답게 디즈니를 대표하는 제작진 및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단이 모두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모험의 여정을 그린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아내인 수잔 다우니 대표 프로듀서의 남다른 애정이 담긴 작품으로 이들을 시작으로 디즈니 제작진들이 모두 합류했다.
프로듀서인 조 로스와 사라 브래드쇼는 디즈니 영화 중 <말레피센트>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시리즈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및 디즈니 대표 프로듀서다. 이들과 함께 음악으로는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수상에 빛나는 대니 엘프만 역시 디즈니 클래식 영화 참여했을 뿐 아니라 아트디렉터로 이름을 빛낸 윌 쿠브루흐도 <미녀와 야수>에서 아름다운 프로덕션을 만든 장본인이다. 뿐만 아니라 주요 스텝들 역시 모두 웰메이드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에 참여한 디즈니 영화 참여 제작진들이 대거 투입되었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무엇보다도 VFX기술로 동물들을 생생하고도 가장 리얼하게 화면에 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도 힘든 관건이었다. 디즈니 스튜디오에서의 시작된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동물들이 구현됐을 뿐 아니라, 그들의 감정, 목소리까지 마치 들리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영화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리고 디즈니와 동물들을 사랑하는 전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놀랍고도 신비한 모험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영화는 <해리 포터> 시리즈 주요 촬영지인 영국 및 미국 뉴욕 등에서 촬영을 진행, 판타지 어드벤처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이다. 더불어 제작비 약 1억 7천 5백만 달러가 투여, 2020년을 여는 기대작다운 멋진 아우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 친구만 있으란 법 있나요? 전세계 최고의 배우들의 초호화 더빙 라인업
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지상 최고의 동물 친구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목소리는 현존하고 있는 전세계 최고의 탑스타들이 모두 대거 보이스 더빙에 참여해 일찌감치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먼저 고릴라 ‘치치’ 역의 라미 말렉, 개 ‘지프’ 역의 톰 홀랜드, 여우 ‘투투’ 역의 마리옹 꼬띠아르, 기린 ‘벳시’ 역의 셀레나 고메즈, 오리 ‘댑댑’ 역의 옥타비아 스펜서, 타조 ‘플림턴’ 역의 쿠마일 난지아니, 북극곰 ‘요시’의 존 시나, 호랑이 ‘배리’에는 랄프 파인즈, 앵무새 ‘폴리’는 엠마 톰슨이, 다람쥐 ‘케빈’ 역에는 크레이그 로빈슨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초호화 더빙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의 리스트와 경력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다. 영화 관람 시, 이들의 목소리와 동물들을 비교하면서 듣게 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치 사람친구 같은 동물친구들이 펼치는 언변의 대향연과 각자 갖고 있는 약점은 영화의 또 다른 반전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실사 배우들도 화려하다. 연기파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제시카 버클리가 출연하며 이와 함께 아역 배우로는 신예 해리 콜렛과 카르멜 라니에도 등이 등장한다.
이같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라이브액션인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은 초특급 배우 라인업까지 완벽하게 완성하며 1월 8일(수) 대한민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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