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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저 다운(2015, Harbinger Down)
배급사 : 위드 라이언 픽쳐스
수입사 : 위드 라이언 픽쳐스 /

이 분야의 공무원급 랜스 헨릭슨.. 아직 정정하시다.. ★★★☆  w1456 19.05.11
너무 전형적인 C급 SF호러물 ★  fenderstrat 16.03.14
인과관계를 좀 잘 표현했더라면 괜찮은 SF스릴러가 될 뻔 했을텐데 뭐가 좀 아쉽다. ★★★☆  chaeryn 15.08.22



<쥬라기 월드> <에이리언> 시리즈 제작진의 화려한 귀환!
할리우드 최고의 특수 분장 디자이너 ‘알렉 길리스’ 감독의
NO CG! 정통 크리처물의 탄생!

<하빈저 다운>은 알래스카 북극 바다를 항해하던 어선 ‘하빈저 호’에 승선한 사람들이 빙하 속 미스터리한 우주선 잔해를 발견한 뒤 마주하게 된 치명적인 괴생물체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스틸과 예고편을 통해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며 <더 씽>의 해양판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하빈저 다운>은 컴퓨터그래픽(CG)이 사용되지 않은 정통 크리처물이라는 점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SF 공포 스릴러를 펼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빈저 다운>의 감독 ‘알렉 길리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에이리언> 시리즈, <스파이더맨>, <패닉룸>, <쥬만지> 등 화려한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큰 흥행을 거두었던 작품들에서 맹활약한 할리우드 최고의 특수 분장 디자이너이다. 알렉 길리스 감독은 <하빈저 다운>에서 <쥬라기 월드>, <에이리언> 시리즈, <스파이더맨> 제작진들과 함께 컴퓨터 그래픽(CG) 없이 오로지 특수 분장만으로 더욱 정교하고 완벽해진 크리처를 탄생시키며 주목 받고 있다.


‘스튜디오 ADI’와 ‘알렉 길리스’ 감독의 <하빈저 다운>,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키다!

<쥬라기 월드>, <엑스맨>시리즈,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스튜디오 ADI’와 할리우드 최고의 특수분장 디자이너인 감독 ‘알렉 길리스’를 위해 전세계 팬들이 하나로 뭉쳤다. 할리우드 SF영화계 최고의 제작진과 감독이 선사하는 SF 공포 스릴러 <하빈저 다운>의 전세계 팬들이 기부를 통해 감독과 제작진의 열정에 보답하듯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것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빈저 다운>의 감독 ‘알렉 길리스’가 팬들의 기부에 직접 이름을 불러주는 이벤트로 시작된 이번 기부 캠페인은 3,066명의 팬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모아진 기부금 384,181달러(한화 약 4억3천만원)은 영화 제작비의 일부로 긴요하게 사용되었다. 이처럼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하빈저 다운>은 2015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를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할 긴장감 넘치는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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