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카머스(2014, Deliver Us from Evil)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Invocamus.co.kr
<캐리비안의 해적>, <CSI>시리즈 등의 흥행 제조기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할리우드 최고의 카리스마 에릭 바나가 선택한 첫 번째 공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부터 <CSI> 시리즈까지 전세계를 열광시킨 할리우드 흥행신화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인보카머스>가 8월 21일 개봉을 확정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라틴어로 ‘악령을 부르는 주문’을 뜻하는 제목의 영화 <인보카머스>는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의 만남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트로이>, <헐크>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 에릭 바나가 기이한 연쇄사건과 보이지 않는 충격의 실체를 수사하는 경찰 ‘랄프 서치’ 역을 맡아 생애 첫 공포 영화에 도전한다. 또한 <라스트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와 <살인소설> 등으로 공포 영화 연출의 새로운 지평을 연 스콧 데릭슨이 감독이자 각본가로 참여해 그간의 노련한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공포를 선사한다.
실제 뉴욕에서 발생한 충격 사건 영화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실화로 시선 집중
기이한 연쇄 사건을 수사하던 뉴욕 경찰이 미궁을 파헤칠수록 충격적인 힘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공포 실화 <인보카머스>. 특히 뉴욕에서 경찰로 활동했던 실존 인물인 ‘랄프 서치’가 실제로 경험한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섬뜩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초자연적인 현상들과 기이한 사건들이 연속으로 펼쳐지며 선사하는 충격적인 비주얼과 사운드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강렬한 공포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