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물오른 꽃할배들의 물이 다른 총각파티가 시작된다!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이 일궈낸 1,478억원의 흥행 기적!
품격있는 꽃할배들의 물이 다른 총각파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 <라스트 베가스>가 오는 5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마이클 더글라스와 로버트 드니로, 모건 프리먼 그리고 케빈 클라인까지, 아카데미 위너들의 아찔한 연기 반란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라스트 베가스>. 특히,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작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왔던 그들의 깜찍한 꽃할배 변신은 어느때보다 뜨겁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부>의 로버트 드니로가 전설의 핵주먹 ‘패디’로, <월 스트리트>의 마이클 더글라스는 못말리는 사랑꾼 ‘빌리’, <다크나이트>의 모건 프리먼은 흑인소울 충만한 댄싱머신 ‘아치’로, <음모자>의 케빈 클라인은 쿨한 아내덕에 공포의 늦바람 든 ‘샘’으로 분해 귀여운 매력과 코믹함을 선사할 예정. 이렇게 넷이 합쳐 280살, 무적의 꽃할배 4인방이 펼치는 깨알 같은 유머와 재치 넘치는 연기는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라스트 베가스>는 해외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세례에 힘입어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여 전 세계적으로 1,478억원 이상의 흥행 기적을 이루어낸 작품으로 올 봄, 웰메이드 코미디 영화의 탄생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