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 2014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개막작! 전세계가 극찬한 혁명적인 아름다움이 대한민국 극장가에 펼쳐진다! “위대하게 압도하는, 시간을 초월하는 영화! -Paris Match” “섬세하며 우아하다! 변화무쌍한 두 배우들의 연기! -Hollywood Reporter” “이브 생 로랑을 평생 매혹시킴과 동시에 퇴색시켜버린, 아름다움! -GQ Italy” “이브 생 로랑의 전설적인 컬렉션이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재현되었다 -Telegraph” 2014년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개막작으로 선정되고 프랑스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전세계를 클래식하고 혁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압도한 영화 <이브 생 로랑>이 6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 20세기 최고의 천재 디자이너이자 불멸의 패션 아이콘으로 추앙 받는 이브 생 로랑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이브 생 로랑>은 프랑스의 배우 출신 감독 자릴 레스페르와 최고의 연기파 배우 피에르 니네이와 기욤 갈리엔이 만난 작품. 특히 실제 이브 생 로랑을 보는 것만 같은 완벽한 열연을 선보인 주연배우 피에르 니네이는 실제 이브 생 로랑의 동반자였던 피에르 베르제에게 “이브 생 로랑을 연기한 피에르 니네이의 연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와 너무 비슷해서 심지어 화가 날 정도였다”와 같은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이 무엇보다 주목을 받는 이유는 피에르 베르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그의 공식 일대기 영화라는 점이다. 피에르 베르제-이브 생 로랑 재단의 긴밀한 협조 덕분에 이브 생 로랑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파리와 모로코의 장소들이 그대로 스크린에 담겼으며 패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세기의 패션쇼들이 재현되어 관객들에게 화려하면서도 가치 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때로는 쓸쓸하게 때로는 아련하게 어루만지는 우아한 음악의 향연은 관객의 귀까지도 이브 생 로랑의 완벽한 세계로 안내하며 매혹시킬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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