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박스오피스 1위”, “개봉 3일 만에 제작비의 12배의 수익 기록”, “할리우드 R 등급 스릴러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 “전 세계를 전율시킨 흥행 돌풍!” 등 미국 개봉과 동시에 갖가지 이슈를 탄생시킨 영화 <더 퍼지>가 11월 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더 퍼지>는 범죄율 1%의 미국, 1년에 단 하루 공권력이 무력화 되고 살인을 포함한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날, 한 순간의 방심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이 12시간 동안 벌이는 사투를 그린 충격 스릴러. 지난 6월 북미 개봉 당시, 3일 만에 제작비 300만 달러의 12배인 3,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인 <더 퍼지>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전율 시키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더 퍼지>의 흥행 소식은 국내에서도 큰 이슈를 모으며 네티즌 사이에서 2013년 가장 충격적인 문제작인 동시에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바 있다. 게다가 영화 <더 퍼지>는 2010년 개봉 당시 대단한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제작진과 <트랜스 포머> 등을 탄생 시킨 미다스의 손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해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최근 <비포 미드나잇>으로 여심을 장악한 에단 호크가 끔찍한 위기에 처한 가족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로 열연을 펼쳐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연기를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