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과 실력파 이웃집 배우들!! <차우><아이리스>의 진정한 신스틸러(scene stealer) 윤제문 첫주연!!
영화 <정글쥬스>로 데뷔한 윤제문은 많은 메이져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고 가면서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영화 <차우>에서 백포수 역할을 맡아 진지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발산하는 독특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러한 두터운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드디어 영화 <이웃집남자>의 주연을 당당히 꿰차 삼류인생에서 일류인생을 꿈꾸는 상수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첫주연으로서 선을 보인다.
김인권, 서태화, 박혁권등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총출동!
영화 <이웃집남자>를 위해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윤제문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조연캐릭터로 ‘해운대’의 김인권, ‘친구’ 서태화, ‘의형제’ 박혁권이 합류했으며, 연극배우 김성미와 케이블의 섹시 아이콘 조수정이 각각 윤제문의 아내와 애인으로 열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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