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빛의 공존! 스트리트 키즈의 스릴감 넘치는 모험 활극!
조용한 마을이 야쿠자들의 폭력과 범죄로 물들면서 모든 운명이 변하기 시작한다! 영화로도 제작된 <우울한 청춘> <핑퐁>에 이어 마츠모토 타이요의 원작 인기 만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제작에 나선 것은 <애니 매트릭스>로 할리우드 최고의 VFX 일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마이클 앨리어스. 그와 일본 애니메이션업계의 최고봉 스튜디오 4°C가 손을 잡고 질주감 넘치는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탄생시켰다. 목소리 연기는 <황색눈물> 니노미야 카즈나리, <허니와 클로버> <훌라 걸스> 아오이 유우, <허니와 클로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세야 유스케 등의 스타 배우들이 맡았다. 뛰어난 색감과 개성 있는 그림을 통해 도시의 더러움과 피폐함, 그 안에 간직하고 있는 순수함 등을 역동적이고 과감하게 표현하고 있다. 도쿄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으며 미국의 예술잡지 ARTFORUM이 매년 선정하는 2006년도 베스트필름에 뽑혀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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