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 잇 온>,<쉬즈 더 맨>을 잇는 ‘핫’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그 동안의 하이틴 로맨스는 잊어라!!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의 바람을 일으킨 <브링 잇 온>은 ‘커스틴 던스트’란 배우를 발견해 냈을 뿐만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보기 힘든 시리즈물을 만들어 내며,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의 흥행 행보를 알렸다. 또한 <스텝 업>으로 큰 인기를 얻은 댄스 히어로 채닝 테이텀이 로맨티스트로 변신한 <쉬즈 더 맨>은 러블리 로맨틱 요소에 축구라는 스포츠까지 가미해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하이틴 로맨스 <브링 잇 온>,<쉬즈 더 맨>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받은 <보이 걸 씽>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 하는 하이틴 로맨스 계보를 잇고 있다. <쉬즈 더 맨>이 남장 여자의 이야기로 개봉 당시 이슈를 끌었다면 <보이 걸 씽>은 여자와 남자의 영혼이 바뀌어버린 해프닝 속에서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체인지 바디 로맨스 <보이 걸 씽>은 독특한 소재와 톡톡 튀는 스타일로 올 봄, 스크린에 ‘핫’한 로맨틱 코미디 열풍을 일으키며, 신선한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틴들의 트렌드와 감성을 100%로 반영한 핫 로맨스!!
특히, <보이 걸 씽>은 10대, 20대의 감각과 트렌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미스티컬, 비욘세,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등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핫스타들이 거론되며 하이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핫 트렌드의 아이템들을 만들어 내는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타일을 비롯해, 음악들이 영화 곳곳에 숨겨져 있어 관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보이 걸 씽>은 풍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데,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드레스와 10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로맨스로 가득하다.
팝의 거장 ‘엘튼 존’ <보이 걸 씽> 제작, OST 프로듀서 참여 화제!!
엘튼 존의 두 번째 제작 작품인 <보이 걸 씽>은 엘튼 존이 영화 제작뿐만 아니라 영국의 인기 밴드와 힙합 그룹을 한자리에 모이게 한 <보이 걸 씽> OST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수 많은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았던 팝의 거장 엘튼 존은 그의 음악과 만난 재기 발랄한 영화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젊은 층을 공략한 영화인 만큼 사운드 트랙을 핫한 밴드들과 젊은 아티스트의 느낌으로 ‘힙’한 느낌을 강조하길 원했던 엘튼 존은 “나는 오랜 시간 동안 음악을 해온 사람으로 언제든 듣는 사람의 귀에 맞춰 창조할 수 있는 제작자로써 이번 작업에 너무나 만족했다. 또한 좋은 사운드 트랙은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요소이다.”라고 말해 <보이 걸 씽>에 대한 애착과 OST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는 것을 드러냈다. 또한 엘튼 존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한 ‘데이비트 페니시’까지 제작에 합세하였는데, 이는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으며, 대중을 설득하는 힘을 지닌 엘튼 존의 노력으로 색다르고 아찔한 로맨틱 코미디 <보이 걸 씽>이 탄생 될 수 있었다.
걸스 어라우드, 오손, 블랙아이드 피스, 딥 퍼플 등 영국 최고의 밴드와 힙합 싱어들의 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최고의 기회!!
<보이 걸 씽>의 OST를 맡은 ‘엘튼 존’은 ‘팝의 거장’이라는 타이틀을 증명하듯 영국 최고의 밴드와 인기 힙합 싱어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해 저작권료만 해도 어마어마할 가수들의 노래들을 <보이 걸 씽>의 OST와 스크린에 담아 낼 수 있었다. 하이틴 핫 로맨스라는 장르답게 다양한 음악들을 담은 영화 <보이 걸 씽>은 10대, 20대의 감성에 맞춘 밝고 경쾌한 음악들로 OST를 알차게 채웠다. ‘엘튼 존’ 음악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가수들은 자신의 노래들을 기꺼이 OST에 수록되는 것을 허락 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고 독특한 소재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보이 걸 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자신들의 노래와 영상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고. 특히, 영화 속 대사 중에는 ‘미스티컬’, ’비욘세’, ‘에미넴’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가수들의 이름들이 거론되며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걸스 어라우드, 블랙 아이드 피스, 딥 퍼플, 피피 돕슨, 제임스 블런트 등 장르를 막론하고 그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싱어들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모두 들을 수 있는 <보이 걸 씽>은 톡톡 튀는 로맨스와 재기 발랄함으로 스크린을 매료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훈남과 할리우드 패셔니스트의 화려한 만남!! 로맨틱 코미디의 기대주로 급 부상중인 케빈 지거스와 사메어 암스트롱!!
<보이 걸 씽>의 두 주인공 케빈 지거스와 사메어 암스트롱은 최근 영화와 미드를 통해서 관객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성전환 수술을 해서 여자가 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트랜스 아메리카>에서 방황하는 아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냄으로 성인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한 ‘케빈 지거스’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드라마와 영화로 탄탄한 연기력을 키워온 배우이다. 진지한 역부터 발랄한 역까지 본인의 것으로 소화 할 줄 아는 배우 케빈 지거스는 오랜 시간 동안 키워온 자신의 연기 능력을 <보이 걸 씽>에서 백분 발휘했다. 또한 할리우드 패셔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사메어 암스트롱’은 트렌디한 ‘잇걸’로 많은 여성팬들을 지녔다. 특히, 그녀가 입는 옷들은 네티즌들에게 이슈가 되며, 아담한 키지만 어떤 옷이든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며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트로 당당히 올라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엘튼 존의 캐스팅한 환상의 커플!! 촬영 전부터 캐릭터 연구로 완벽한 호흡 자랑!!
영국 대표 훈남 배우로 떠오르는 케빈 지거스와 로맨틱 코미디계의 샛별로 주목을 끌고 있는 사메어 암스트롱의 만남은 이렇기 때문에 더 화려하고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제작자인 ‘엘튼 존’, ‘데이비드 페니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보이 걸 씽>에 출연한 두 배우는 영화 촬영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 했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캐릭터를 분석해야 했기 때문에 상대를 향한 연구의 시간도 아끼지 않았다. 첫 촬영 신부터 몸이 바뀐 상태로 연기를 시작해야 했던 케빈 지거스와 사메어 암스트롱은 촬영 전부터 준비해온 완벽한 호흡으로 수월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으며, 달콤한 로맨스를 탄생 시킬 수 있었다. 연기파 배우로, 로맨틱 코미디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케빈 지거스와 사메어 암트스롱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들 중 하나로,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캐릭터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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