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케빈 지거스는 <에어 버드> 시리즈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에어 버드>,<콜 투 리멤버>,<재키는 MVP>등으로 영 스타-영 아티스트 어워즈에 수상, 노미네이트 되며 아역배우로써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최근 할리우드 여러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리며 공포 영화 <데드 캠프>,<새벽의 저주>,<트렌스 아메리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 하이틴 로맨스 <보이 걸 씽>에서 여자와 영혼이 뒤바뀐 남자의 역할을 해야 했던 케빈 지거스는 몸이 바뀌어 벌어지는 해프닝 속에서 벌어지는 유머와 감동을 스크린 위에 담아냈다. 25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50편이 넘는 영화와 TV시리즈 출연, 30개가 넘는 광고에 출연하며, 심상치 않은 연기 경력을 자랑한다.
필모그래피 <가든 오브 더 나잇>(2008) / <제인 오스틴 북 클럽>(2007) / <트랜스아메리카>(2005) / <새벽의 저주>(2003) / <재키는 MVP>(2000) / <에어버드2>(1998)
칸 영화제 Chopard Trophy Male Revelation 노미네이트 (2006) 영 아티스트 어워즈 주연 노미네이트_MVP;Most Valuable Primate(2000) 영 아티스트 어워즈 주연 _Air Bud(19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