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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8편 : 죽느냐 사느냐(1973, Live and Let Die)



로저무어의 등장. pontain 06.03.09
로저무어 새로운 전설의 시작.. ★★★★★  w1456 20.04.19
로저 무어 아저씨의 등장. 부두교 신도들을 혼쭐내다! ★★★★  pontain 11.05.05
박진감 넘치는 추격 장면 ★  saltingini 10.06.22






(총 2명 참여)
pontain
제인 세이모어의 환상적미모! 중학생이던 내맘을 사로잡아..     
2006-08-01 14:54
agape2022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2005-02-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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