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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다스(2006, Bandidas)
제작사 : TF1 Films Productions, Europa Corp. /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ndidas.co.kr

밴디다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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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칼보다 더 살벌한, 그녀들의 매력!!

이 시대 최고의 두 미녀 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살벌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총이면 총, 칼이면 칼 살벌하게 탁월한 솜씨로 과감한 액션에 몸을 아끼지 않은 것. 게다가 한 남자를 향해 쉴 틈 없이 펼쳐지는 그녀들의 과감한 애정공세는 그 누구도 감히 거부할 수 없다! 뜨거운 6월, 그녀들의 살벌한 매력에 빠져보자!!

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섹시 코믹액션?!!

지금까지 관능적이거나 우아하고 지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아름다운 두 여배우. 그녀들이 <밴디다스>를 위해 온 몸을 던졌다! 섹시한 옷차림의 무희로 변장하는가 하면,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휘두르는 난투극은 기본이고 은행강도가 되기 위한 특별 훈련까지… 그녀들의 색다른 모습은 영화 <밴디다스>를 보지 않고는 상상조차 어렵다!!

그녀들의 액션 도전기!

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는 말 타기는 기본, 각각 총과 칼에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들은 20미터 높이의 절벽에서 다이빙을 하기도 했는데, 이는 생생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실제로 높은 곳에서 촬영했다고. 결국 그녀들은 모두가 놀랄만한 아주 멋진 영화 장면을 완성했다.

쏟아지는 Kiss, Kiss, Kiss! 그리고 찐한 배드씬까지.

영화 속에서 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스티브 잔 역시 그녀들과 친한 친구 사이였다. 거의 누드 상태로 두 여인과의 찐한 키스를 연출하는 장면에 대해서 배우들과 감독 모두 난감함을 표했다. 모두 친한 사이였던 탓에 계속 웃음이 터진 것. 너무 웃어서 몇 번이나 촬영을 중단해야 했다고 한다.

최고의 팀웍으로 만들어진 <밴디다스>

친구로 지낸 9년동안 단 한번도 같은 영화에 출연한 적이 없었던 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는 기획단계에서부터 둘이 함께 <밴디다스>에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 평소에 잘 통한다는 그녀들은 일에서도 역시 잘 통해 아주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죽마고우 사이인 두 명의 감독은 물론 모든 스텝까지 <밴디다스>는 최고의 팀웍으로 유쾌, 상쾌한 영화를 완성했다.



(총 109명 참여)
hoya1400
킁...보고싶어라     
2006-06-12 15:57
seonghwa97
두 미녀..넘 섹쉬한거 아닌가요?     
2006-06-12 13:26
shj8991
예전의 내일을 향해 쏴라의 와이프들인감,,,,,아니 딸들...
넘 넘 보구 싶어요~꼭 보여주삼...     
2006-06-12 12:31
hyang1710
미녀 은행털이범이라...ㅋㅋ 기대기대~     
2006-06-12 12:04
tjsrkdud
두미녀의 연기기대되요 ~     
2006-06-12 11:35
assio83
참신한 소재 매력적인 두여자
은행털이에 함께 동참하고 싶은데요 ㅋㅋ     
2006-06-12 11:17
won3337
보고 싶어요~     
2006-06-12 10:34
outside369
서부에서 말타며 은행을 터는 건 대개 남자들의 영화였는데 두 여자의 은행털이 이야기라니 재미날 거 같아요     
2006-06-12 10:31
emotisu
일단은 보고시포여~     
2006-06-12 09:33
jsy0646
두 미녀의 서부영화에, 거기에 서부에서 은행을 턴다는 모험이 참으로 기대됨니다..     
2006-06-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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