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는 사랑에 제대로 미친 남녀들의 7일간의 기적 같은 연애를 그린 영화. 엄정화, 임창정, 김수로, 황정민, 주현, 윤진서, 정경호 등 개성강한 배우들이 환상적인 연기의 조화를 보여줄 계획이다. 가슴 벅찬 사랑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8월 초에 크랭크 업 하여,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민규동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총 100명 참여)
codger
각각의 연결구조가 독특한 영화
2007-04-04
22:47
ej19850905
대체로 만족스러운 영화.
2007-02-02
19:31
bebopgo
나쁜일이 있어도 언젠가는 우리에게 행복하 순간, 잊지못할 순간이 될것이다.
2006-12-31
23:38
bjmaximus
그럴듯하게 표현한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그러나 러브 액츄얼리만큼 풍부한 재미와 벅찬 감정은 안느껴졌다
2006-10-06
18:34
js7keien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라는 거창한 부제를 달았지만... 후반 서영희의 돌출행동 등 어이 없는 몇몇 상황전개는 눈에 거슬렸던...
2006-08-20
10:54
bauer6
내리는 중입니다,빤쓰가 보여서...
2006-03-06
20:12
rionkim
약간 구성이 어설픈 듯한 느낌이 있긴 했지만...영화의 주제라 할 수 있는 끔찍한 생에 대한 아름다움 만큼은 잘 전달된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너무 좋았습니다...
2006-01-31
22:57
papara1999
남녀가 같은 병실에 입원하고, 임창정이 지하철에 뛰어들고 나서의 내용이 빠졌고(편집이 아쉬움), 황정민이 차에 치이고 나서도 분명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멀쩡하고. TV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우연하게 만나는 장면 남발(특히 여자가 쫒기다 무심코 들어간 지하철에 남편 임창정이 있다는 등등)물론 이런것들이 없었다면 영화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아.. 뭐야,.어이없네,'하는 말이 자꾸 튀어나오는 건 어쩔수 없었음.
2006-01-26
23:43
rlaghdlr123
▒내생애가장아름다운영화▒ 러브액~보다 더 좋았구요 여러가지 커플들이있었죠. 다들 연기가 훌륭했어요. 한국영화가 이렇게 발전하다니 놀랄다름이네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가정부를 부른 그 가족..친구의 중요성^^;공감하지않나요.? 황정민,임창정 커플도 대박이었구요. 현재 제가 본 한국영화중에 최고입니다.^^
2006-01-25
03:40
tjsdud8426
재밋었어요...^^마지막에 경호오빠의 스토리가 이어졌으면 더 좋았을 테데..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ㅋㅋ 하지만 엄정화 언니랑 황정민 오빠가 나온 부분은 정말 웃음을 자아네게 하더라구여^^* 이 영화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