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3백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기록한 와타나베 준이치의 베스트셀러 실락원. 영화로도 만들어져 260만 관객을 모았다. 이를 리메이크 한 [실락원]은 한국 영화계의 중견 장길수 감독과 탤런트 이영하, 영화배우 심혜진 주연으로 개봉 당시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총 5명 참여)
cats70
느낌이 좋은 영화
2007-11-07
12:03
remon2053
남녀간의 사랑이야기
2007-11-01
22:18
kimber1
드라마같은..;;;
2007-04-28
23:34
bjmaximus
괜찮은 연출의 멜로 영화.
2006-10-06
17:23
imgold
우리나라 영화 표현의 한계인가..이왕 이런영화 찍기로 했으면 이런 저런 눈치 보질 말았어야 했다. 일본의 실락원과 너무 비교된다.(물론 문화적 차이도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