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누사 국제 영화제 월드시네마상 수상,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개막작으로 선정,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 비경쟁 월드시네마 부문 초청, 체코 카를로비바리 영화제 또 하나의 시선 부문 초청, 러시아 모스크바 영화제 스페셜 파노라마 부문 초청, 이탈리아 타오르미나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미국 AFI 경쟁 부문 초청, 스웨덴 스톡홀롬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총 9명 참여)
psps55
정말 빠져드는... 훌륭한 영화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에게 다시한번 인간애를 느끼게 하는 좋은 작품이다.
2009-05-06
17:24
codger
안재모 딱지떼는게 인상적임
2008-05-03
01:43
joynwe
이제 보니 이 영화도 김기덕 감독 영화였구나...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특이한 영화 색깔...
2008-03-11
12:45
director86
이지은 ㅎ
2007-11-10
23:16
ann33
김기덕 감독의 장점은 이야기가 물흐르듯이 자연스럽다는 것
2007-04-29
22:05
bjmaximus
두 여자의 기묘한 관계와 우정을 보여주는 독특한 영화
2006-10-01
08:50
iamjo
이영화가 나쁜남자 전의 이야기 라고 들었서요
2006-08-28
23:49
qkrdudrb11
dfwef
2005-08-24
06:40
imgold
이지은을 창녀라 욕하면서도 어느덧 그녀에게 동화되어 가는 이혜은...전혀 다른 그녀들이지만 종반에 가서는 거의 동일시 되는 인물들...... 안재모의 데뷔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