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계 이민자 출신의 복서 록키가 가난한 뒷골목 인간에서 일류 복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복싱 영화. 월남전 패배 이후 의기소침해진 미국인들의 자신감을 북돋워주기도 했다.
1976년 아카데미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을 수상한 대 흥행작. 실존 복서 록키 마르시아노의 생애와 무하마드 알리의 시합에서 영감을 얻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시나리오를 썼다고 한다. 이 영화로 실베스터 스탤론도 3류 배우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올라섰다. 우리에게는 주제곡 'Gonna Fly Now'로도 친숙하다.
(총 14명 참여)
agape2022
록키라는 영화 재미있을것 같아요.. 친구들도 멋있다고 하구요.. 정말 재미있는 영화이구요 록키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