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또 하나의 신화가 시작된다!
1968년 '찰턴 헤스턴'이 주연한 영화 [혹성탈출]은 당시 영화계는 물론 일반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던 명작으로 영화사 있어 큰 족적을 남기고 있다. 이제 2001년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팀 버튼' 감독은 이 흥미진진한 소재를 가지고 전혀 새롭고, 폭발적인 흥미를 일으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를 창조해 냈다.
아카데미 5회 수상(특수분장)의 '릭 베이커'
그 동안 [배트맨]을 비롯 [맨 인 블랙], [그린치] 등을 포함 아카데미 상을 5회나 수상했던 특수분장의 거장 릭 베이커는 2001년 영화 [혹성 탈출]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영화 속의 유인원으로 분장한 배우들에게 또 다른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특수 효과의 대명사 ILM(Industrial Light & Magic)
그 동안 120편이 넘는 영화에 참여 14개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ILM사는 2001년 [혹성탈출]에도 참여하여 그 기대를 더하게 만든다. '레오' 대위가 시공을 초월하여 블랙홀로 빠져드는 장면 등 또 한번의 경이로운 특수 시각효과를 창조해 낸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