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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안의 블루(1992)


[뉴스종합] 송강호, 신세경 주연 <푸른소금> 9월 개봉 11.07.19
그대안의 블루 cats70 07.10.09
"시월애"와 통한다. pontain 07.07.05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내안의 그대는 블루다.. ★★★☆  cyddream 10.07.02
시대를 앞서 갔다 ★★★☆  ninetwob 10.06.09
정말 화제가 되었던 멜로 드라마 ★★★☆  cgv2400 09.12.21



제14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안상수 외), 신인감독상(이현승), 제31회 대종상영화제 미술상, 의상상 수상작.

잘 나가는 성공한 독신남과 야심만만한 여자의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를 페미니즘적인 시각에서 다뤘다. 빠른 커트 편집, 현란한 색채의 화려한 영상이 특징이다. 홍대 미술학 교수인 안상수의 총지휘로 세트가 제작되어 모던 아트 감각으로 영상을 제공했다. 최초의 페미니즘 영화라는 찬사 속에 개봉 당시 많은 논쟁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김현철과 이소라가 듀엣으로 부른 주제가 [그대 안의 블루]도 크게 성공.




(총 7명 참여)
ninetwob
스타일이 넘친다     
2010-06-09 23:33
cgv2400
이 영화를 시작으로 한국의 영화 OST가 성장한 듯     
2009-12-21 16:59
codger
몽롱한 분위기     
2008-01-08 01:37
dudrn1109
이 영화 어디서 볼수있는방법 없나...ㅍ 강수연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미인이였다.     
2006-10-08 15:47
js7keien
우울한 사랑이야기와 블루톤의 스타일리쉬 영상, OST의 삼박자가 딱 맞아떨어진다!     
2006-08-30 20:17
imgold
솔직히 영화보다는 영화음악과 영화의 분위기가 좋았던 영화. 정말 블루톤이 깔린..그런 예쁜 화면의 영화였음. 영화자체느느 정말 별로...     
2005-02-09 13:59
khjhero
예전 너무나도 유명했던 영화~~     
2005-02-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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