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크랜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1990,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Are Dead)
1990년 베니스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톰 스토파드는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으로, 자유기고가로 일하면서 희곡 '로젠크랜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를 썼으며 이 작품은 연극으로도 상영되었다. 첫 작품의 성공 이후 그는 라디오, 연극, 영화 각본과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그의 작업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으로는 [브라질](1985), [태양의 제국](1987), [빌리 베스게이트](1991), [셰익스피어 인 러브](1998) 등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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