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 6편 : 간음하지 말라(1988, Dekalog : Thou shalt not commit adultery / Dekalog, szesc)
간음의 도덕적 질문보다도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에 대한 간절한 느낌이 배어나는 작품으로 토멕이 사랑이 탄생하는 순수한 기원을 보여준다고 한다면, 마그다는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동시대인의 초상을 연기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영화는 독립적인 작품으로 새롭게 편집되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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