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사파리(1997, Fierce creature)
88년 대히트 코미디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를 만들어 낸 영국의 몬티 파이돈 팀. 영화 [와일드 사파리]는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의 주역이었던 존 클리즈, 케빈 클라인, 제이미 리 커티스, 마이클 팔린 등이 다시 뭉쳐 10년만에 만들어 낸 코미디. 동물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으며 자본주의의 천박한 면을 은근히 풍자하고 있다. 케빈 클라인이 아버지와 아들의 1인 2역을 맡아 열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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