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리 형제가 함께 만든 세 번째 영화. 그들의 첫번째 영화인 [덤 앤 더머]는 짐 캐리와 제프 다니엘스 주연으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 3억 4천만 불의 수익을 올렸으며, 우디 해럴슨과 랜디 퀘이드가 주연했던 볼링 코미디 [킹 핀]은 그들의 두 번째 작품이다. 화장실 유머의 본격적인 유행을 선도한 영화로 볼 수 있다.
(총 17명 참여)
bjmaximus
패럴리 형제의 엽기적인 스타일이 유감 없이 발휘된 신선한 로맨틱 코미디
2006-09-22
17:35
js7keien
엽기와 코믹의 경계선 위에서 외줄타기하는 영화
2006-08-30
18:03
adfilrender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카메론 좀 미안해 태호드림
2005-03-06
11:16
l62362
너무재밌게본영화.. 특히 마지막부분.. ㅎㅎ 웃으며 끝까지 기분나쁘게보지않았던
2005-02-13
21:24
imgold
보는 내내 비명지르게 만든 영화,-_-ㅋ 말 그대로..엽기..헤프닝들이 어쩜 그렇게 다 엽기적인지..-_-ㅋ머리에 젤(-_-?)바르는 장면과 낙싯바늘에 입술꾀는 거,,가장 엽기적이었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