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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안개(1955, Night And Fog / Nuit Et Brouillard)


잔혹하였고 아름다운 이 아이러니한 상황을 어찌하리. ★★★☆  kohtaeil 06.05.11



비극이 우리의 기억에 남아 있는 정신적인 상흔임을 보여준다. 카메라의 트래킹 쇼트, 흑백 다큐 화면과 과거 시제의 내레이션을 교차시키면서 비극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준엄하게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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