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코트 감독이 영화를 완성한 지 10년이 지난 92년에 감독판(Blade Runner Directer's Cut)을 완성할 당시 최근 10년간의 미국 도시의 모습과 미국인의 생활이 이 영화속의 묘사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닮아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서 인간에 대한 성찰과 문명의 미래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총 21명 참여)
moshi717
너무 오래됐지만 소재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2006-08-21
14:05
js7keien
82년에 이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축복이다!
2006-08-19
22:34
wwaus
82년에 오래됬다니요..;; 오륙십년대 영화도 재밋는거 많습니다.. 사실 80년대 영화는 정말 오래된거 아닌것 같은데..
2005-07-26
00:44
undertaker
헐 1982년... 너무 오래됐다.
2005-02-13
16:31
agape2022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싶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소망합니다. 누군가 그 꿈을 왜 이루고 싶어 하는지 물어오면, '돈을 많이 벌어서', '명예가 좋아서'라는 대답 대신 '내가 그 일을 좋아해서'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02-13
13:53
cko27
역시..sf의교과서.
2005-02-08
16:38
ffoy
죽을 시간이다~ 키야~ 명대사라죠?
2005-02-07
14:24
koreanpride
근데 난 리메이크보다 원작이 더 재밌었던거 같다...
2005-02-06
11:52
koreanpride
정말...두려운 미래관이었다...만약 정말 미래가 이렇다면...ㅡㅡ;;터미네이터나 이거나 똑같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