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여균동, 심혜진 외에도 다양한 조연들이 연기가 빛난다. 주인공 박봉곤을 맡아 직접 노래까지 불러보이며 물이 오른 연기를 선보였던 심혜진은 이 영화로 제17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총 5명 참여)
ninetwob
재미없다
2010-06-10
00:01
cgv2400
심혜진 연기변신 좋았다
2009-12-21
17:09
remon2053
박봉곤의 개성이 좀 더 강했더라면..
2007-07-24
10:07
bjmaximus
그런대로 개성 있었던 캐릭터 코미디
2006-10-01
14:46
west414
진부하고 골이 타분한 스토리...하지만 그당시엔 먹혀 들었다.! 왜? 볼것이 없었기때문에.... 박봉곤 역으로 나온 심혜진... 그 당시 어찌나 홀보를 해대던지... 가수가 된다고 쫙 들러 붙는 롱 원피스를 입고 도도하게 심수봉 노래를 불르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하지만...관객 모두 심혜진에게 눈길이 가기보다...정육점 벙어리에게 더 관심이 있었음을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