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져스]의 각본을 쓴 스티브 랫쇼는 [잭코]의 감독, 각본, 제작을 맡아 재능을 인정받은 인물로 [메모리얼 데이], [인터셉터 포스] 등의 많은 작품의 각본을 썼다. 음모에 빠진 특수요원들의 이야기가 화려한 액션 가운데 긴장감 있게 펼쳐지게 만든 것은 베테랑 작가의 각본 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독 짐 위노스키는 자신의 예명을 딴 제작사 '제이 앤드류스 필름'의 사장이기도 하다. 영화사에서 일해오던 그는 수많은 액션 영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이 영화에 총동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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