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게 희생자를 리드하며 탈출구를 찾는 조나스로 분한 글랜 플러머는 15년 넘게 영화계에서 활동한 가장 바쁜 배우 중 한명이다. 그가 출연한 영화만도 <투모로우>, <Funny Farm>, <Colors>, <Pastime>, <프랭키와 자니>,<South Central>, <스피드>, <쇼걸>, <The Substitute>, <The Salton Sea>등 블록 버스터와 액션, 드라마, 스릴러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력을 주는 조연으로 출연하며 화려한 필모그라피를 채웠다. 스크린 뿐만 아니라, TV 인기 시리즈 ‘미녀와 야수’, ‘차이나 비치’, ‘LA law’, ‘South Central’, ‘The Jamie Foxx Show’, ‘The Hunger’, ‘The Dead Zone’ ‘ER’등의 작품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각본과 연출을 맡은 그의 첫 영화 <The Giddeh>의 촬영을 마쳤다.
대표작_ <쏘우 2>2005, <원더랜드>2003, <이탈리안 잡>(2003), <컨피던스>(2003>,<Manito>(2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