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정가람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19년 제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진태 역
2018년 제작
악질경찰 (Jo Pil-ho: the dawning rage)
기철 역
2017년 제작
기묘한 가족 (The Odd Family: Zombie on Sale)
쫑비 역
2016년 제작
시인의 사랑 (The Poet and The Boy)
2014년 제작
4등 (4th Place)
출 연
2019년 출장수사


<4등>에서 천재 수영선수로 강렬한 첫인상을, <독전>에서 강력반 팀의 막내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선보인 배우 정가람. <기묘한 가족> 속 또 다른 신예 배우인 그는 영화 속 가장 독특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최초의, 피보다 케첩을 좋아하는 좀비 ‘쫑비’ 를 맡았다. 이를 위해 그는 촬영 전 3개월간 좀비의 움직임에 대한 사전 연구와 특급 트레이닝을 거친 것은 물론, 프로덕션 기간에는 셀 수 없는 양의 양배추를 먹으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민재 감독은 “이전에 없던 좀비였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모델이 없어서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 배우 본인이 노력하고 열정으로 임해서 좀비의 특징을 동물적으로 체득하더라”고 극찬했다. 정가람은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를 모두 소화하고 싶은 욕심이 있던 와중에, 이런 역할이 들어왔다. 대본을 읽으면서도, 연기를 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웠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전에 없던 역대급 좀비 캐릭터로 분한 그는 <기묘한 가족>을 통해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배우 정가람’의 존재감을 완전히 각인시킬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악질경찰>(2019), <독전>(2018), <시인의 사랑>(2017), <4등>(2016) 外


드라마_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2019), OCN [미스트리스](2018), MBC [빙구](2017), SBS [풍문으로 들었소](2015), MBC [스탠바이](2012),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2) 外


수상경력
2017 한국영화기자협회 제 8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남우상
2016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