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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감 독
2021년 언프레임드
출 연
2021년 제작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The Asian Angel)
솔 역
2021년 제작
언프레임드
2018년 제작
아워 바디 (Our Body)
자영 역
2017년 제작
박열
2016년 제작
어떻게 헤어질까 (How to Break up with My Cat)
2015년 제작
동주
쿠미 역
출 연
2024년 좋거나 나쁜 동재 (Dongjae, the Good or the Bastard) - 이유안 역
2022년 폭로 - 민주 역
2015년 [SIAFF2019] 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배우 최희서는 영화 <박열>로 2017-2018년 대종상영화제와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한국영화계의 보석 같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믿고 보는 배우’로 떠오른 최희서가 첫 원톱 주연작으로 선택한 작품이 바로 <아워 바디>다. 최희서는 이 작품에서 8년간 행정고시에 번번이 떨어지며 공부와 삶에 지칠 대로 지친 31살 청춘이자 달리는 여자 현주를 우연히 만나 함께 달리기 시작하며 삶의 변화를 맞이하는 주인공 ‘자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연기 변신과 도전이 돋보이는 주인공 ‘자영’ 역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친 최희서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이었던 배우 고현정과 유준상은 그녀의 연기에 대해 “최희서가 보여준 좋은 연기는 오랫동안 잔상을 남겼으며, 인물의 변화를 몸과 마음과 표정 모든 면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프로그래머는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박열>의 최희서 대신 <아워 바디>의 최희서가 생각날 것”이라며 전작의 강렬한 연기를 잊게 만드는 그녀의 열연에 찬사를 보냈다.


필모그래피
<아워 바디>(2019), <옥자>(2017), <박열>(2017), <동주>(2015), <577 프로젝트>(2012), <킹콩을 들다>(2009) 외 다수


수상경력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
제23회 춘사영화상 신인여우상
제38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 여자 연기상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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