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 로그는 영화와 TV 관객 모두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장르를 경험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열린 미국 코미디 예술제에 자신이 쓰고 감독하고 제작하고 출연한 영화 <테니스 애니원>으로 데뷔한 후 2000년에 <타오 오브 스티브>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인기 TV 시리즈 <종합병원 응급실(ER)>, WB 시트콤 <그라운디드 포 라이프>에 출연했다.
필모그래피 <고스트 라이더> (2007년 개봉 예정), <그룸스멘>(2006년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