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태용 | | | + / 국적 : 한국 | | + 성별 : 남자 | | | | | | |  | | |
 |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영화 속에 진솔하게 투영해 온 김태용 감독이 영화 <거인>, <여교사> 이후 오랜만에 신작 <넘버원>으로 돌아온다. 그는 인물의 내면과 감정의 심연을 집요하게 파헤치며 성장과 선택의 순간을 그리며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구축해 왔다. 김태용 감독은 이번 영화 <넘버원>을 통해 웃음과 공감, 위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첫 단편 영화 <얼어붙은 땅>으로 칸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충무로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은 김태용 감독은 장편 영화 <거인>을 통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데뷔와 동시에 우수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인물의 감정과 성장을 깊이 있게 그려내 온 그는 신작 <넘버원>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출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넘버원>은 엄마가 해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숫자가 보이는 설정에서 출발한 영화이다. 김태용 감독은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음식을 따라 만들어 먹던 자신의 경험과 맞닿으며 이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숫자가 보인다는 설정을 통해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결코 무한하지 않다는 사실을 담담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전하고자 했다는 것. 그는 “각자 스스로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누군가 한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 영화를 통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여태까지 만든 영화와는 다르게 밝고 따뜻하며 유머러스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공감과 위로뿐 아니라 웃음까지 놓치지 않는 영화임을 강조했다.
영화의 배경을 부산으로 설정한 것 역시 감독의 개인적인 기억에서 출발했다. 부산 출신인 김태용 감독은 자신이 자라온 동네와 정 많고 다정한 부산 사람들의 정서를 영화 속에 녹여내며 익숙한 부산의 도시 속에서 새로운 정서를 담아낸다. 엄마의 음식처럼 마음이 허기질 때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는 김태용 감독의 바람처럼 <넘버원>은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 그리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여운으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걱정도 팔자>(2022), <오늘만 날이다>(2018), <여교사>(2017), <거인>(2014), <서울연애>(2014), <원나잇온리>(2014), <인생은 새옹지마>(2014), <춘곤증>(2013), <도시의 밤>(2012), <밤 벌레>(2012), <복무태만>(2011), <얼어붙은 땅>(2010)
수상경력 2015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2015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2014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2011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부문 최우수작품상 2011 제1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대상 2010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이스타항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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