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드 던>에서 여전사로서의 강인한 면모를 발휘하며 MAXIM 선정 가장 섹시한 스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애드리앤 팰리키. <지.아이.조 2>에서 팀 내의 유일한 여성이지만, 동료들에 뒤지지 않는 열정과 강인함을 갖추고 있는 ‘레이디 제이’ 역을 맡아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촬영 5주 전부터 하루 8시간씩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소화해내며 액션 연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애드리앤 팰리키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Filmography <레드 던>(2012), <리전>(2010), <위민 인 트러블>(2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