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말 라이브 연주자와 레코팅 아티스트로 시카고에서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프로듀서로 활동하다가 1993년 영화음악 작곡을 시작하였다. 그가 영화 음악에 참여한 작품으로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300>, <새벽의 저주>, 롭 좀비 감독의 <할로윈>,<살인마 가족>, 그레고리 다크 감독의 <씨노이블>, 제인스 컨 감독의 <슬리더>, 스티븐 T. 케이 감독의 <라스트 타임>, 마틴 로렌스와 대니 드비토가 주연한 <마음대로 훔쳐라>, 에밀리오 에스테베즈의 <레이티드 X> 등에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