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제작한 영화 <조폭마누라>의 흥행성공으로 영화 제작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긴급조치 19호>의 제작과 <네발가락>에 투자를 했다. 현재 제작자로서의 염원이었던 <도마 안중근>을 기획, 제작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 제작, 감독 2002년 영화 <긴급조치 19호> 제작 영화 <네발가락> 투자 2001년 영화 <조폭마누라> 공동제작, 투자 1986년 영화 <납자루떼> 제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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