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제프리 콤스는 지금까지 3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해왔다. 산타모니카의 연기학교에서 연기수업을 마친 후, 워싱턴 대학의 연기과정을 다녔다. 시애틀에서는 4년간 중요 무대에 섰으며, 샌디에고와 턱손,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무엇보다 캘리포니아의 셰익스피어 축제에 참가한 바 있다. 호러 영화의 간판 스타로, 대표작은 <좀비오>, <좀비오 2>, <프라이트너>, <나는 아직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지옥인간>, <포트리스>, <헌티드 힐>, <피어닷컴>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