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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출연 고사, 중일합작영화 <1905> 제작 불투명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양조위가 끝내 중일합작영화 <1905> 출연을 고사했다. 일본 외신은 양조위가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로 중국와 일본의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1905> 출연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양조위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1905>는 20세기 초 거액의 대금을 찾기 위해 요코하마로 건너간 중국인의 이야기다. 주인공 중국인 역을 맡은 양조위는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마에다 아츠코, <꽃보다 남자>의 마츠다 쇼타와 함께 공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조위의 <1905> 캐스팅 보도가 나간 후 중국인들은 크게 분노했고, 곧바로 양조위 소속사 측은 “아직 협상단계이며 출연계약을 맺은게 아니다”며 긴급진화에 나섰다.

양조위의 출연 고사 결정으로 인해 <1905>는 제작이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1905> 제작 관계자는 “이번 작품 출연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던 양조위 측과 의견 조율에 실패함에 따라 제작이 불투명해졌다”고 말했다.

● 한마디
정말 남일 같지 않습니다.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1 )
slrkrkf
아무튼 양조위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합니다!   
2012-09-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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