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시리즈 [누가 보스지?](1984)에 첫 출연. 그뒤 [코만도]에서 아놀드의 딸 역으로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성인이 된 이후, 9년 동안 제작된 인기 시리즈 ‘참드’에 출연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그녀는 배우뿐만 아니라 자선사업가로도 유명해 2003년 유니세프 국제 홍보대사에 임명되며 자선사업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리틀 시스터](1992), [멜로즈 플레이스](1992), [사랑의 사상자들](1993), [웨버](1993), [더블 드래곤](1993), [야성녀 아이비 2](1995), [퍼블릭 에네미](1996), [소를 사다](2000) 외 다수 | |